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랜만의 줌인 줌아웃 나들이~

| 조회수 : 2,13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3-20 14:55:10

어제 간만에 컴정리를 하면서 사진폴더에 있던 사진을 몇장 컨텍했어요

그간 시나브로 ,,,,

여기저기 댕겨온 곳들이 눈에 선하네요..

추억은 아무 힘이 없다고 하던데...

아직까지는 제게는 아닌가보네요~

작년 겨울에 찾았던 제주...

주상절리대에서 사진을 찍다보뉘 저의 눈에 띄였던 자그마한 몸집의 새

이름은 ^^;;

아시는 울님들 촘 갈차주세용^^

소정방폭포에서도 다시금 요 아이를 만났다지요...

반가운 마음에 또 찰칵^^


천지연폭포 부근에 있던 새연교~랍니다...

야경이 멋있다고 하지만, 제가 찾았을때는 비와,눈이 오는 바람에 ㅜㅜ 



어찌나 춥던지 눈물,콧물 질~~질 흘려가며 올랐던 성산일출봉!!!

아직도 가슴이 화~해지는게 넘 감동이어요..

비록 한라산 등반은 못했지만...

그 여운을 참지 못하여 결국엔 어제 다시 항공사예약까지하는 분노의 컴질^^;;


전남 화순에 있던 만연사...

나한산만연사라는 현판이 떠~억하뉘....

설경이 담긴 사진에 혹해서 찾아갔는데...눈은 온데간데없고...




다시 찾았던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순천만의 만조시간을 못맞추는 바람에 찾아간 낙안읍성..

한적하니 이런저런 생각없이 걷고 싶었던길....

공주에 위치해있는 마곡사...

이날은 부모님과 함께 등반이 아닌 산책겸 다녀왔던 사찰....

눈이 꽁꽁얼어서 다리 아래에서는 아이들이 썰매를 타고 있더군요..

얼마만에 본 풍경인지...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즐겁게 웃고~~~


남해 금산 보리암을 오르던중...

가슴 한구석이 타악 트이는 느낌이 느~~~~무 좋아서....

제가 말로만 듣던 남해대교도 건너보구요...



가장 최근에 찾았던 바다...

새벽 안개속을 헤치며 거제 저구항에 도착...

다시 꼬옥 찾고 싶었던 소매물도...

이론... 배편을 물어보고 찾아갔는데, 여행객들이 많아서인지 무려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기에...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 검은돌몽돌해변을 둘러보고 왔어요.

진주에 위치한 진주성도 들러왔지만,,,,,

사진은 생략...

집에 거의 도착할때즈~음 날이 맑아지더군요...아~놔^^;;

가끔 발길이 닿는곳으로 떠나고 싶을때가 있으신가요?

무작정 걷고 싶을때가 있으신가요?

언젠가 꼭 다시 찾아보고 싶었던 곳들이 있으신가요?

비록 이번엔 찾지 못했지만, 담을 기약하며 .....

가끔 다녀온곳 종종~ 올려드릴께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ealmond
    '12.3.20 11:31 PM

    어머 세상에...
    제주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이고 순천은 몇달 전 까지 살았던 곳인데 둘다 보니 반갑네요 ㅎㅎ

  • 2. 변인주
    '12.3.21 9:42 AM

    사진 찍는 솜씨가 예사롭지않아 댓글 달아요.
    너무 멋집니다.

  • 3. 하늘재
    '12.3.21 10:17 AM

    낙안읍성,,
    툭 트인 시야가 시원한 보리암...
    보따리 싸고 싶은 마음이 물씬~~

    잘 보았습니다....................

  • 4. 참솔농원
    '12.3.22 1:54 PM

    온데 다 댕기시는군요
    사진도 정말 멋집ㄴㅣ다

    부럽기도 하구요
    선뜻 에약도 하시공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바다건너 동네의 화사한 봄기운 담아 오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80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도도/道導 2026.02.17 158 0
2327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678 0
2327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3 챌시 2026.02.15 478 0
23277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224 0
23276 한숨 3 연두연두 2026.02.14 719 0
2327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826 0
23274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1,395 0
23273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560 0
23272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555 0
23271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941 0
23270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865 0
23269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698 0
23268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806 0
23267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219 1
23266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1,073 0
23265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190 0
23264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240 0
23263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527 0
23262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317 0
23261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978 0
23260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654 0
23259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2 IC다둥맘 2026.01.20 2,045 0
23258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784 0
23257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555 0
23256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20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