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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에 영양제 살포했어요

| 조회수 : 1,82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7-02 22:32:30
7월 2일 (음 5월 26일
날씨  안개와 가끔 비

오늘은 포도밭에 영양제를 살포했다.
영양제(아카시아천혜녹즙,미네랄A, 현미식초)를 6월 24일 1차
살포하고  오늘은 2차 살포했다.

7월4일 영영제(현미식초,천혜녹즙 미네랄 c, 인산칼슘,한방영양제
생선아미노산) 를 살포할 예정이다
그리고 포도봉지를 씌우려고 한다.

도빈맘과 도빈아빠 그리고 도빈삼촌이 정성들여서 만든
자연농업자재를 먹고 자란 포도가 잘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토경하우스입니다. 매일 비가 오락가락하며 오늘은 하루종일
안개가 자욱하게 끼인 하루였습니다.



포도영양제(현미식초 아카시아녹즙 미네랄A)





농약(영양제)을 살포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연농업자재를 사용하기때문에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살포하는중에 아카시아 천혜녹즙의 향기가 넘 좋습니다.
호스를 잡아주는 도빈맘도 달콤한 향에 취해서 몹씨 더웠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하우스 위에 스피커가 보이지요...^*^
실미원의 포도와 모든 작물은 음악을 들으면서 자란답니다.
자연의 소리와 가곡, 클래식, 팝송,가요,때론 찬송가....
사람도 마음의 상태와 날씨에 따라서 여러종류의 음악을
듣는것과 같이 작물도 생명체이며 생각하기에 사람과
똑같이 대해준답니다....
도빈맘의 생각이 어떠신지요....^*^



포도잎에 영양제를 흠뻑 뿌려주었습니다.
영양이 골고루 포도에 전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영양제를
살포했습니다.



영양제 살포후의 포도밭 모습입니다.


오늘 영양제를 살포하는중에 도빈맘 잠시 생각했어요

며칠전에  마을에서 포도를 기르는 분이 포도밭에 농약을
살포하는데 우비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더운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 모습이 생각이 되더군요

유기농으로 농사방법을 전환한것이 얼마나 잘한일인지...
오늘도 짬짬이 밭에 낫으로 풀을 베면서 땀을 뻘뻘 흘렸어요
그래도 쓰러진 풀로 인해 땅이 조금씩 비옥해지는것에
흐뭇하답니다.


실미원에서 도빈맘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현지
    '05.7.2 11:59 PM

    네..
    도빈맘님 포도는 진짜 껍질째 먹어도 달거 같아요
    언젠가 가 보리라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 2. 지우엄마
    '05.7.3 9:05 AM

    예전에 저희아버님 계실때 포도농사도 했었는데
    저희도 그랬데요 스피커달아서 음악을 틀어주면
    더 잘자라고 맛또한 더욱 좋아진다고...
    포도가 아주 즐겁게 자랄것 같네요^*^

  • 3. 아줌마
    '05.7.3 10:21 AM

    포도껍질채 먹을려는 울 작은 놈땜에 포도 씻을때마다 오만방법을 (농약제거되는 전용세제나, 식초물,ㅎ흐르는 물...)다 동원해도 항상 찝찝했는데 도빈맘네 포도 수확기만 기다립니다. 지금부터 줄 서면 구입할수 있을려나?

  • 4. 달려라하니
    '05.7.3 10:55 AM

    언제나 실미원가족분들 화이팅!입니다...

  • 5. 도빈엄마
    '05.7.3 9:34 PM

    아줌마님...^*^
    안녕하세요...
    줄을 서야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ㅎㅎ
    포도수확이 시작되면 공지할께요....
    실미원 홈에 놀러오세요... www.silmiwon.net 입니다.
    신현지 지우엄마 달려나 하니님 고맙습니다.
    궂은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 서산댁
    '05.7.3 10:52 PM

    도빈맘님.
    저도 실미원포도 수확때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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