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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나리뜯는 울집 강쥐들~~

| 조회수 : 1,961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6-01 16:45:28
 
어제...

철원에서 미나리가 왔어요....

울집 딸래미들....웬 갈비? 하면서 한가닥씩 물고

지집으로들 튀더군요....ㅎㅎㅎ

 


 

 

 

무수리꽈 작은넘 토토는 아..맛나당......

 

 


공주꽈 울 큰넘 티나는 우아하게 뜯는군요~~~

 

 

안 먹은 척 하지만...왼쪽 입가에 초록 이파리가 보입니당~~~ㅎㅎㅎ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클티티
    '05.6.1 5:03 PM

    강아지 풀뜯는다는게 이런거군요......
    저는 강아지가 풀을 뜯지 않는 걸로 알고있었어요......ㅋ
    공주과 큰넘.....예쁘네요....한방 찍고 싶은 생각이.....ㅋ

  • 2. 코코샤넬
    '05.6.1 5:12 PM

    엉클티티님 하하하
    강아지들 넘 귀여워요^^

  • 3. 죽은바버
    '05.6.1 5:45 PM

    개가 풀을 뜯는 이유를 말씀드릴께요..^^

    동물이 살아가는데는 염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야생동물에게는 염분을 섭취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않아 항상 염분에 굶주려 있습니다..
    코끼리는 부족한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 암염이 있는 먼 거리까지 이동하기도 하며,
    아프리카의 국립공원에서는 동물을 유인하는데 소금을 이용합니다..
    개가 풀을 먹는 것은 야생시절 풀잎에 묻어 있는 염분을 섭취하기 위해 풀을 뜯어 먹던 습관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해안과 가까운 지역의 풀잎에도 염분 결정이 붙어 있어 이를 섭취하기 위해 풀을
    먹게 되었다는 가설로 나름의 신빙성을 인정받고 있지요..

    최근의 개들은 기생충에 의한 질병 발생이 적지만 십여년전만 해도 개의 질병하면 무엇보다도
    기생충 감염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야생시대의 개에게도 이들 기생충은 적잖은 문제거리였습니다..
    이들 기생충에 대한 대책으로 개의 선조들이 풀을 먹게 된것은 아닐까라는 가설이 있지요..
    즉 풀을 먹음으로써 기생충을 배설하는 효과를 기대한 것입니다..
    식물중에는 살충효과나 살균효과가 큰 종류도 많아 이러한 풀을 먹음으로써 소화관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구제한 것 입니다..

    오늘날의 개들도 소화관에 기생충이 있을 때 풀을 먹는예가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길가의 잡초는 기생충 구제에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개는 어떤풀이 기생충 구제에 효과적인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아 단지 기생충 때문에
    뱃속이 편치 않을 때 풀을 먹으면 좋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라고 도 볼 수 있겠습니다..


    제가 개를 좋아해서 집에 큰개를 비롯 작은 개들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몇마리 남지 않았지만.. 많을때는 30마리도 넘었답니다..^^
    그래서 개를 키우면서 필요한 상식들을 모아 강아지관련 사이트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를 많이 키우기에 필요한 상식들이 많이 필요해서 공부도 많이 했지요..
    그래서 알고 있는 상식 하나를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젠 아셨죠?

  • 4. 오두막집
    '05.6.1 6:22 PM

    우아하게 풀뜯는모습..
    돌리님의 해석이 멋집니다
    내일 산행 멋지게 다녀오시고
    운치있는 그림 기대할께요.

  • 5. 맑은 바다
    '05.6.1 8:54 PM - 삭제된댓글

    저희 집에도 요키 키우는데...
    넘 귀엽네요...
    근데요 전 윗글 읽으면서 왜 자꾸 이 말이 생각날까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정말 쌩뚱맞죠?
    웃자고 해본 말이여요

  • 6. remy
    '05.6.1 11:20 PM

    울집개들은 심심풀이로 풀을 뜯지요...ㅋㅋ
    심심풀이라는걸 어찌 아냐하믄요.. 씹어서 뜯어놓기만 하지 먹진 않더군요.
    아작거리는게 재밌나봅니다....ㅍㅍ

  • 7. 샬라라
    '05.6.1 11:34 PM

    하하하하하~ 미나리 뜯어 먹는 토토, 티나
    둘 다 너무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어쩜 좋아..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이뻐요!!!

    제 친구네 개는 온 집안의 화초를 다 뜯어 먹는다는.. ^^
    외출 후 돌아오니까 화분 위에 얹어 놓은 대파 한 단도 다 뜯어 먹었다는.. ^^
    그거 매울텐데.. 정말 개가 다 먹은 걸까요? ㅋㅋㅋ

  • 8. 나나선생
    '05.6.2 12:13 AM

    하하 넘 귀엽네요. 근데 최근 수의학회 임상보고에 따르면 미나리, 부추 등은 강아지들에게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까,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고 해요^^ 주신다면 극소량만 주셔야 한대요.
    (최근에 가입한 애견카페에서 배운 지식이어요. 저도 애견인^^)

  • 9. 깜찌기 펭
    '05.6.2 1:14 AM

    그집강아지들은 언제봐도 이뽀욤. ^^
    티나야..내가 팬이란당.

  • 10. 조이설
    '05.6.2 4:19 PM

    첫번째 사진에서 토토 포즈가 발레하느것 같아요^^
    강쥐들이 넘 이쁘네요
    울집 진주(푸들)은 말을 안들어 아주 죽겠어요 ㅠ.ㅠ

  • 11. 바다네집
    '05.6.2 6:44 PM

    이쁘네요~~

  • 12. 아키라
    '05.6.3 12:39 AM

    토토!! 저희집에도 토토가 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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