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연탄의 추억..

| 조회수 : 1,375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5-05-24 00:58:07



예전에 연탄갈비집에서 담아봤네요..^^
너무도 정겨워서.........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클티티
    '05.5.24 1:06 AM

    늦은밤입니다....
    늦은밤에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마치 눈앞에 연탄이 타고 있는 듯.... 따뜻합니다....

  • 2. 안나돌리
    '05.5.24 10:44 AM

    저희집 근처에 유명한 연탄고깃집이 있는 데...
    저런 연탄난로가 한 40개는 되는 것 같더라구요~
    오랬만에 향수에 젖어 봅니다...

    저 결혼..막 했을때만 해도 연탄불 아궁이였었는 데~~

  • 3. 찬물소리
    '05.5.24 10:51 AM

    저거 보니까 옛추억이...신혼때 우리집 연탄갈아넣는 보일러였는데요.
    어느날 남편하고 외식하고 밤늦게 귀가해보니 연탄 갈아넣을 때를 놓쳐서 불어 꺼진거예요.
    연탄이란게 그렇찮아요.
    번개탄이 있어야 다시 불을 살릴수 있는데 집에 번개탄이 없었어요.
    우리신랑 어디론가 나가더니 그때가 새벽 1시경이었는데, 번개탄 2개를 집어들고 나타났어요
    집에서 20분 거리의 재래시장에 가서 뒤져서 서리 해온거라나요?
    어쩌겠어요, 겨울이었고 불없이는 도저히 잘수가 없었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죠. 16년전 일이니까요, 그러고 보니 지금 우리 장족의 발전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ㅋㅋㅋ

  • 4. 희동이
    '05.5.24 11:16 AM

    네.. 저 연탄이 꺼지면 추운밤 솜이불속에서 새우잠을 자곤 했지요..
    간혹 물먹은 연탄 잘못 사용해서 연탄가스를 마시면 큰일이 나던 그때..
    간혹 텔레비젼에서 서울 무슨동 몇번지의 아무개씨 가족이 연탄가스 마시고
    큰일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접하고..
    어려웠던 그때를 잠시 생각해볼까 해서 올려봤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찬물소리님 남편분께선 참 대단하십니다..
    새벽 1시경에 번개탄 구하러 나가시어 끝내는 구해오시고.. 모두 찬물소리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시고 구해오셨나봅니다..^^

  • 5. 짜루
    '05.5.25 5:47 PM

    삼겹살 구워먹고잡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8 어리석은 자가 되기로 도도/道導 2026.03.31 103 0
23277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1 띠띠 2026.03.30 364 0
23276 배우고 싶은 마음 도도/道導 2026.03.30 152 0
23275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998 0
23274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2 호퍼 2026.03.23 1,767 0
23273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876 0
23272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823 0
23271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992 0
23270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1,684 0
23269 자게 그 고양이 2 ^^ 11 바위취 2026.03.11 1,548 0
23268 자게에 그 고양이요 ^^ 30 바위취 2026.03.10 1,922 0
23267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 궁금함 2026.03.10 1,417 0
23266 찻잔자랑과, 애니소식 3 챌시 2026.03.08 1,321 0
23265 광복이랑 해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화무 2026.03.05 1,319 0
23264 그래도 할일을 합니다. 2 도도/道導 2026.03.05 692 0
23263 포르투갈 관련 책들 1 쑥송편 2026.02.28 877 0
23262 식탁세트 사려는데 원목 색상 봐주세요^^ 5 로라이마 2026.02.24 1,657 0
23261 사막장미 잎사귀가 왜 이런지 좀 봐주세요 1 조조 2026.02.23 1,838 0
23260 보검매직컬 9 아놧 2026.02.19 4,416 0
23259 얼굴화상 1 지향 2026.02.17 1,903 0
2325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8 챌시 2026.02.15 1,982 1
23257 안부와 응원으로 2 도도/道導 2026.02.15 914 0
23256 한숨 4 연두연두 2026.02.14 1,355 0
2325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1,457 0
23254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2,39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