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입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 오는 ...
이런 기분 느끼는 건 아마 어느 엄마나 똑같겠지요?
처음 임신했을때 아직 부모가 될 준비도 못했는데 하며 조금 두려워 하고
과연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까 하며 저 자신이 불안해 지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했었드랬지요.
그랬던 제가 이제 출산하고
힘드네 어쩌내 하면서도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더니 이제 딸아이가 7개월에 접어듭니다.
그런데 딸을 키우며 정말 생각지도 못하는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선물 받았습니다.
정말 내 맘 속에 이런 끊이질 않는 기쁨이 만족이 웃음이 언제 이리 많이 숨겨져 있을까 싶어요 ^^
제 딸이 있어 하루하루가 너무나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하다는 마음 깊은 곳에서의 기도....
모두 그러시겠지요?
바라보고 있으면 대견하고 기특하고...
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맑은 미소가 솟아나오는 걸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요즘은 우리 남편에게 이런 재미에 자식을 키우나 보다고 웃으며 말 하곤 합니다.
하루 하루를 미소로 시작해서 미소로 끝내는 팔불출 엄마, 새내기 주부의 한마디 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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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행복합니다.
줄리아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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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5-14 0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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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azo
'05.5.14 3:57 AM아기가 넘넘 이쁩니다..^^~~
2. 김선미
'05.5.14 8:25 AM정말 이쁘네요.
3. 테디베어
'05.5.14 8:41 AM아기가 정말 예쁩니다.
4. 바쁜그녀
'05.5.14 9:50 AM와..........
정말... 이뻐요..정말!!5. 미스마플
'05.5.14 3:46 PM눈이 예술입니다.
진짜 이뻐요.6. 기환맘
'05.5.14 8:07 PM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귀엽기도 하고..
이때가 가장 예쁠때죠.
잘해주세요. 좀 크면 많이 후회되더군요.
경험상 ^^7. 비타민
'05.5.15 6:32 AM너무너무 이뻐요... 해맑은 표정.... 예술이에요~~
8. 내맘대로 뚝딱~
'05.5.15 5:06 PM너무 이뻐요...이쁜 애기가 분위기까지 있는 것 같아요..
천사 같으네요..이쁜 아기 때문에 엄마가 행복하신것 같아요..^^
늘 웃으며 행복하게 사세요..^^9. 예현맘
'05.5.17 1:54 PM정말 예쁘네요. 저두 작년 11월 5일날 울 딸래미 낳았는데요... 개월수가 비슷한것 같네요...
눈이 참 맑고 똑똑해 보여요...
님의 그 뿌듯하고 벅찬 마음 저두 잘 알것 같네요...
건강하고 소중하게 키우세요..
저두 요즘 딸래미 땜시 하나두 힘이 들지 않네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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