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였던 저의 딸을 칭찬해주시던 많은 분들께 감사의 답글 올리는중 오타가 심히 만발하여`지우고 다시 쓴다는게 원문을 홀라당^^날려버렸어요 에구..
그름 그렇치 제가 하는일이 ㅋㅋㅋㅋㅋ
그대신 작년 한창 둘째놈 임신중이였을때 부울 발을 예상해서 산 껌정 딸기 꼬무신처럼 생긴 커플화를 찍은 딸래미의 사진 한장으로 허전함을 때울까 합니다.
작년 여름에 한창 더울였는지 발까락에 압박으로 다가오는 꽃분홍색 야광 메니큐어를 바른 딸래미의 발이 찍힌 모습의 사진이여유~
신발정리도 나름대로 했는데 제 신발을 거꾸로 정리 해놨군요..ㅡㅡ;;
끝의 발까락만 올망 졸망 나와 있으니 너무 귀엽자나요..칵 깨물어주고 싶은 으미~고슴도치 에미입니다^^;;
처음으로 신어보는 엄마와의 커플화가 너무 좋았나봐요..
지금은 딸래미 것은 작아져서 못신고 바비 운동화 사줬답니다.
저는 아직 잘 신고 있고요..
너무 편하고 신고 벗기 좋아서 애용하던 신발..
똑같은 놈으로 하나 더 살까 생각중 고민중입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실수로 딸래미 짱구가 있던 게시판 지워버렸어요ㅠ.,ㅜ
안드로메다 |
조회수 : 1,184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04-15 1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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