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맛있는 집.....

| 조회수 : 3,695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5-02-21 13:32:59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 사진 찍는 일이 습관이 됩니다....
제가 디지탈카메라를 가지고 다닌지는 7년...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꺼내게 되는데요.....

맛이 있건 없건 언제나 사진을 찍고....이유는????그게 좀 웃긴데요...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ㅋㅋ
일산의 라페스타 주변에서 먹은  김치찜입니다....

맛이 달짝지근합니다....돼지 삼겹살이 들어갔는데 김치 향이 강해서 인지...
별로 돼지 냄새는 나지 않구요....

1인분에 7천원입니다....
삼겹살과 떡 등은 추가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LP판 만한 김치전도 먹을 만한데요...뭐 집에서 만들어 먹는 수준의 맛이지만
크기에 좀 반할 만 하구요 음식 익을 때 까지 기다리면서 먹으면...ㅋㅋㅋ
5천원입니다....
아래 사진은 키친토크에 올라온 사진인데요...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이라....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미온느
    '05.2.21 3:39 PM

    티티님... 사진에 여인네의 뽀사시한 살결이 나와서 좋아하는거죠...아무래도 그런것 가터...
    때끼~...ㅋㅋ...

  • 2. 박하맘
    '05.2.21 5:27 PM

    ㅋㅋㅋ....
    헤르님....장난꾸러기~~~
    티티님두,,,,장난꾸러기~~~

  • 3. 엉클티티
    '05.2.21 6:00 PM

    아래 사진은 키친토크에 올라온 사진인데요...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이라....

  • 4. 미스테리
    '05.2.21 8:21 PM

    몽땅 다 떼끼 =3=3=3

  • 5. 커피러버
    '05.2.22 11:36 AM

    이런 스타일이란?^^
    티티님 !그런~거야!(웃찾사버전)

  • 6. 선화공주
    '05.2.22 11:52 AM

    ㅋㅋㅋㅋ....

  • 7. 칼라(구경아)
    '05.2.25 11:24 AM

    ""가스나~궁딩이 다 다나왔네.""........엄마가 보시면........분명히 그리 말씀하셨겠죠?ㅎㅎㅎ
    제가 울딸램이 보고 늘 하는말이죠.
    음식사진 군침넘어가네요.쇠주한장이랑~

  • 8. 무늬만20대
    '05.6.5 8:27 PM

    이제사 보니 소주가 한잔 생각나네요. 어제는 울남편만 마셨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8 겉과 속 도도/道導 2024.05.07 56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4 써니 2024.05.06 479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01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501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629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401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26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58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4 유리병 2024.05.03 1,379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4 맨날행복해 2024.05.03 436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495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66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874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40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43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38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36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83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1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58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3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657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454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52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6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