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아들의 힘을 빌어 주루룩...올리고 싶었는데...
아들의 홈피가 용량이 부족하여 못올린다 하여...감질나게 두장씩....
몇일후면 주루룩 올릴수 있을듯...(몇장 안돼요...)
선생님께서 반가워 하시는 모습이 예사 사이가 아니신듯...
닉네임이 칸님이라고 하신것 같은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잊을만 할때 한장씩...
아모로소 |
조회수 : 1,56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12-14 2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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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12.14 11:30 PMkhan님이세요..어찌나 반갑던지...
2. cinema
'04.12.15 4:01 AM사진 이쁘게 올리셨네요..
혜경샘 진짜 미인이시다.
khan님하고 두분 넘 좋아보이세요...^^3. lyu
'04.12.15 9:44 AM예 송파번개때 이야기하신 듯 한데요......
요즘 왜 안 보이시나 하구요.
송파에서 이런저런 회원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에 놀랐지요.
정말 정이 많으셔요.
손 꼭 잡고 반가워하시는 모습이 좋네요.4. 선화공주
'04.12.15 12:25 PM오!~~아모로소님..^^
저의 위에 첫번째 사진 넘 맘에 들어요...^^....두분다 자연스럽게 넘 행복하게 나오셨어요..^^
아드님이 어찌..그리 솜씨가 있나 했더만,,,엄마 닮았나봐요..^^
송년회 사진중...최고 베스트 사진이네요..^^...(물론 나무님의 현종님사진도 넘 훌륭해요..공동1위작품)
호호호..공주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요...그럼..이만..총..총..총..5. 민서맘
'04.12.15 1:57 PM두분 정말 정겹게 보여요.
참 보기 좋습니다.6. khan
'04.12.16 2:37 PM부끄럽게 제사진까지...
사진 찍는거 안 좋아 하는데...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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