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똥그리...혹은 방실이.. 혹은 꽃돼지

| 조회수 : 1,34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12-08 18:05:39
웃지 않고 있으면 모두 장군감이라 하지요. 아들인지 딸인지 당최 헷갈려들 하시고... 다행히 그녀는 늘 웃는 얼굴이지요.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리오페
    '04.12.8 6:39 PM

    애기들 얼굴은 대부분 다 똥글 똥글 하잖아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특히 입 모양이 너무 이뻐요
    애기 보고 있으시면 그저 좋으실것 같은데요 부러버라~~

  • 2. kettle
    '04.12.8 7:04 PM

    앗....어제 내가 산 모자랑 똑같당...바꾸러가야겠따...애들용일줄이야.....(절망~)ㅜ..ㅜ

  • 3. 한번쯤
    '04.12.8 7:48 PM

    발바닥두 튼실하고 건강하고 에너지가 충만하게 보이네요..흐뭇하시겠어요...훌륭한 엄마 되세요..

  • 4. 키세스
    '04.12.8 7:51 PM

    ㅎㅎㅎ 귀염둥이도 추가요. 아웅~ ^^
    몸살 나서 찌부등하게 컴앞에 앉았는데 이 아가씨 보니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 5. peacemaker
    '04.12.8 8:03 PM

    예뻐서 안아주고 싶어요~~^^

  • 6. 칼라(구경아)
    '04.12.8 9:55 PM

    넘귀엽당~
    인형같아요,
    볼이랑 손이랑 발이랑 볼고스름한것이............이뽀~요

  • 7. 마당
    '04.12.8 11:25 PM

    다시 아기를 낳아보고 싶어요.. 아기만 보면...ㅠ.ㅠ
    전 왜 이렇게 대책없이 애를 좋아하는걸까요.

  • 8. cook엔조이♬
    '04.12.9 10:34 PM

    아기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저런 딸 하나 있었으면...얼마나 좋을까.
    너무 예쁩니다. 한번 안아보고 싶어라...정말 이에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 9. 하늘호수
    '04.12.10 12:22 AM

    감솨~~ 감솨~~ 꾸벅 ^^ 이뿌게 키워야징... 아들래미 소리 안듣게.. 휭~~~~

  • 10. 삔~
    '04.12.10 11:02 AM

    저 어제 밤새도록 자꾸 깨는 애랑 씨름하다가 출근해서 지금 어깨 빠집니다...
    그래도 하늘호수님 아기 사진 보니깐 너무 귀엽네요...
    아아... 저렇게 해사하게 웃다니... 너무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98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오데뜨 2004.12.09 1,230 17
1697 중국 사는 야그~~14(리수주와 뽀뽀하며..^^) 7 김혜진(띠깜) 2004.12.09 1,555 13
1696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사진 (1탄) 17 Joanne 2004.12.09 10,120 34
1695 peacemaker님께 2 intotheself 2004.12.09 2,559 16
1694 www.artcyclopedia.com 5 intotheself 2004.12.09 2,443 17
1693 중국풍이 물씬 나는 상점(지가 제일 좋아하는 곳^^) 6 김혜진(띠깜) 2004.12.08 2,072 10
1692 엄마 마음이 아프네요 12 도빈엄마 2004.12.08 1,669 21
1691 '도레미 송'을 들으며.. peacemaker님께.- 8 인우둥 2004.12.08 1,743 31
1690 우리 똥그리...혹은 방실이.. 혹은 꽃돼지 10 하늘호수 2004.12.08 1,340 12
1689 혹....솔리드의 "천생연분" 올려주실수 있나여 ILOVEYOU 2004.12.08 1,292 112
1688 감사드리는 마음 34 경빈마마 2004.12.08 2,130 14
1687 알밤 드세요~ * 3 왕시루 2004.12.08 1,331 20
1686 재활용 장난감 3 7 cinema 2004.12.08 1,426 13
1685 4살 딸래미 그림~(아동미술하신분 봐주세용~) 9 지수맘 2004.12.08 2,065 15
1684 완전무장 현석이..^^ 4 현석마미 2004.12.08 1,632 27
1683 다시 모네를 보는 밤 8 intotheself 2004.12.08 2,487 35
1682 (인테리어)베이비그린집의 다른 구석 6 포프리 2004.12.08 2,109 17
1681 (인테리어)베이비그린집의 크리스마스 풍경 5 포프리 2004.12.08 1,984 26
1680 디카샀는데,, (자랑모드) 봐주세요.. 6 미씨 2004.12.07 1,529 31
1679 송승헌이 노래를?? (가 아직 군대 안갔나예??) 7 김혜진(띠깜) 2004.12.07 1,455 11
1678 우리집 크리스마스장식2 4 블루밍 2004.12.07 2,521 23
1677 쉿!! 너무 야해용~~^^ 9 나비 2004.12.07 2,665 75
1676 첫눈!...^^(-토론토) 10 tazo 2004.12.07 1,730 14
1675 모네 그림 함께 보실래요? 12 심금숙 2004.12.07 1,597 10
1674 수저통 하나 바꿨는데... 19 경빈마마 2004.12.07 3,12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