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베란다벽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조회수 : 2,255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4-12-06 22:35:26
지난번에 유령회원이 었을때.. 페인팅이란 아뒤로

질문을 올렸드랬죠..


완성을 못했습니다.
겨울이어서 따뜻할때까지는 그냥 놔두려구요.
좀 귀찮아지기두 했고 ㅜㅡ;

그림 올려달라던 하나의 리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 violet
    '04.12.6 10:41 PM

    예뻐요.
    바다가보이는 그림이라도 보고 있으면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색이 너무 좋아요.

  • 2. 꿀맘
    '04.12.6 11:14 PM

    넘 멋집니다. 베란다 벽을 이렇게도 꾸밀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자극받아요.
    방치해놓은 저희것도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 3. namu
    '04.12.6 11:25 PM

    와~~~~~~~~넘 예뽀요...
    님~~~임^^;;;
    잠자는 먼가가 꿈틀...전 저렇게 못하는데ㅠㅠ
    큰일일세...

  • 4. 김혜경
    '04.12.6 11:43 PM

    이거..그리신 거에요?? 대단하세요...부러워라, 놀라운 재능!!

  • 5. 감자
    '04.12.6 11:52 PM

    넘 넘 이뻐요~~~

  • 6. 야옹이
    '04.12.7 12:36 AM

    우와....멋있어요!!!

  • 7. 생강과자
    '04.12.7 12:49 AM

    어머....!!

  • 8. 메밀꽃
    '04.12.7 1:11 AM

    와우~~~ 대단하시네요^^

  • 9. 헤스티아
    '04.12.7 1:21 AM

    --;; 아무리 봐도 일반인이 아니신것 같아여~~ 넘 멋지십니다.....

  • 10. 핫쵸코
    '04.12.7 1:24 AM

    넘넘 멋지네요~
    창 중앙에 드리워진 새장이 눈에 익네요...울집꺼랑 같은거라서 기분좋은데요^^
    정말 똑같이 그리셨어요...그리신거 맞나요??

  • 11. cinema
    '04.12.7 4:18 AM

    아크릴물감으로 그리신거예요?
    저기 앉으셔서 그림그리시는 모습..넘 멋질것 같네요~^^

  • 12. 은정(유경맘)
    '04.12.7 8:49 AM

    저 미스 였을때 제 방 문 안쪽을 지점토로 몽땅 발라 놓고 그 위에다 색을 입히려고 말리고 있었는데,

    아빠는 그걸 보시고 '너 나중에 시집가면 너네 집에서나 해라..이건 내 집이다' 하시면서 그 지점토 다 긃어 놓고 다시 색도 칠하시고 유약까지 발라 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온 몸에서 꿈틀대는 예술적 창조의 에너지... 쏱아 놓고 나면 혼자 뿌듯하고 황홀하고 그런 것 같아요.

  • 13. 치즈
    '04.12.7 9:07 AM

    이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우셨을 님은 분명 마음도 얼굴도 이쁘실거 같아요
    이쁜 그림에 눈이 환해져 갑니다.

  • 14. 은맘
    '04.12.7 9:08 AM

    환상적이에요. ^^
    꿈을 꾸고 싶은 듯한.....

  • 15. 마당
    '04.12.7 9:49 AM

    세상에..너무 아름다운 그림이에요!!!
    저도 꿈 꾸는 것 같네요.

  • 16. 짱구맘
    '04.12.7 9:51 AM

    아, 너무 좋아요...
    님이랑 친구되서 구경하고 싶어랑...

  • 17. fairylike
    '04.12.7 10:17 AM

    거짓말.... 아무리 봐도 액자 같은뎅? ^^
    너무 예쁘다...

  • 18. 경빈마마
    '04.12.7 10:56 AM

    대단하시네요..놀랍네요..종말..

  • 19. sunnyrice
    '04.12.7 12:43 PM

    wow!!! 이렇게 답글이 많이달릴줄이야~
    답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20. 제임스와이프
    '04.12.7 3:43 PM

    증말 근사해요..
    정녕 평범한 분 아니시죵?
    와..........

  • 21. beawoman
    '04.12.7 9:24 PM

    대단하세요...너무 예쁘다...

  • 22. 칼라(구경아)
    '04.12.7 10:47 PM

    우와~
    입 벌어집니다.
    절말 대단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98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오데뜨 2004.12.09 1,230 17
1697 중국 사는 야그~~14(리수주와 뽀뽀하며..^^) 7 김혜진(띠깜) 2004.12.09 1,555 13
1696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사진 (1탄) 17 Joanne 2004.12.09 10,120 34
1695 peacemaker님께 2 intotheself 2004.12.09 2,559 16
1694 www.artcyclopedia.com 5 intotheself 2004.12.09 2,443 17
1693 중국풍이 물씬 나는 상점(지가 제일 좋아하는 곳^^) 6 김혜진(띠깜) 2004.12.08 2,072 10
1692 엄마 마음이 아프네요 12 도빈엄마 2004.12.08 1,669 21
1691 '도레미 송'을 들으며.. peacemaker님께.- 8 인우둥 2004.12.08 1,743 31
1690 우리 똥그리...혹은 방실이.. 혹은 꽃돼지 10 하늘호수 2004.12.08 1,340 12
1689 혹....솔리드의 "천생연분" 올려주실수 있나여 ILOVEYOU 2004.12.08 1,292 112
1688 감사드리는 마음 34 경빈마마 2004.12.08 2,130 14
1687 알밤 드세요~ * 3 왕시루 2004.12.08 1,331 20
1686 재활용 장난감 3 7 cinema 2004.12.08 1,426 13
1685 4살 딸래미 그림~(아동미술하신분 봐주세용~) 9 지수맘 2004.12.08 2,065 15
1684 완전무장 현석이..^^ 4 현석마미 2004.12.08 1,632 27
1683 다시 모네를 보는 밤 8 intotheself 2004.12.08 2,487 35
1682 (인테리어)베이비그린집의 다른 구석 6 포프리 2004.12.08 2,109 17
1681 (인테리어)베이비그린집의 크리스마스 풍경 5 포프리 2004.12.08 1,984 26
1680 디카샀는데,, (자랑모드) 봐주세요.. 6 미씨 2004.12.07 1,529 31
1679 송승헌이 노래를?? (가 아직 군대 안갔나예??) 7 김혜진(띠깜) 2004.12.07 1,455 11
1678 우리집 크리스마스장식2 4 블루밍 2004.12.07 2,521 23
1677 쉿!! 너무 야해용~~^^ 9 나비 2004.12.07 2,665 75
1676 첫눈!...^^(-토론토) 10 tazo 2004.12.07 1,730 14
1675 모네 그림 함께 보실래요? 12 심금숙 2004.12.07 1,597 10
1674 수저통 하나 바꿨는데... 19 경빈마마 2004.12.07 3,12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