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5년째 사용중인 트리입니다.
매년 조금씩 보충은 하고 있지만 내년 쯤엔 함 바꿔 봐야 될듯 하네요.
5년을 보자니 지겨워서...
그래도 매년 요놈들을 꺼내 이리저리 만지다 보면
벌써 일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짠~해 지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크리스마스트리
블루밍 |
조회수 : 1,837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12-06 03: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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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Ellie
'04.12.6 9:17 AM트리 보니깐 블루밍님이 상당히 여성스러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너무 이뻐요~ 핫핫!2. 이슬새댁
'04.12.6 9:26 AM앗....정말 이쁘당....
3. 선화공주
'04.12.6 12:27 PM은색의 트리장식이 넘 환상적이예요..^^
저 불빛 아래서 한잔하고 싶네요...여기서 한잔은 당연..차한잔..^.^*4. bero
'04.12.6 12:46 PMㅎㅎ 선화공주님, 와인은 어떨까요? 레드와인이 딱일거 같은데요^^
5. 블루밍
'04.12.6 3:00 PMㅋㅋ여성스러움 ~~
없습니다요!!
트리만 여성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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