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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초등1) 시험치는날 !!!

| 조회수 : 1,340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10-26 08:41:30
ㅎㅎㅎ 울아덜 시험 봅니다.  국어와수학

초등 1학년이면 당연 시험이뭔지, 무에써먹는지,,,, 알바아닌 행복의 극치일진데.

하지만, 현재중2인 큰아들 초등6년내내 시험기간도 아랑곳이않하고,

여행일정 잡히는데로1년내내 다니다보니

중학교에 입학해서도 시험에대처가않되어이다.

당혹스러움 너무컷더랬죠.

학원 등록하고도  2박 3박 학원일정 개의치않고, 데리고 여행많이다녔죠.

아이 또한 학교 학원진도 뒤쳐지는거 별로 #$%#$%

현재 국내 학사일정상 글구, 시험결과가 많은 부분 미래를 예치하고있는 현실에
점점 적응해가고 있네요. 독자적으로 타협하지못하고요.

이젠 시험기간이면 여해일정이 잡히면 둘째만 데려가든지하고  학원특강 일정에도

비중두고, 독서실가서 (관리가엄해서 집중하는데 상당 도움이왼다네요)시험대비도 하고 ,,,,,,

얼마전 중간과에 평균95나왔고요, 시험보고오면  한문제 실수한걸

너무애석해하고 그담날  틀린줄알았던 문젠데  자기답이 맞았다고,,,,@$%^#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코하임
    '04.10.26 8:49 AM

    공간이 짧네요ㅛㅛㅛ

    해서, 초1 둘째한테는 시험 은 잘(?)봐야된다고, 문제는 정확히 꼭읽고 모를겠으면 2번3번일고,,,, 아는답은 딱맞게 표시잘해야하고,,, 문제푸는연습도하고,,#$%^^&#
    그렇게해서 무장시켜(?) 학교보냈어요ㅛㅛㅛ
    시험은 중~~요한거야라고 3번일러보냈어요.
    아빠한테도 형한테도 미리 부탁해서,,,@%@^
    자, 이제 전쟁터에 나간 울꼬매이 홧팅^*^

    자식키우는덴 정도가,,, 없다죠?

    제글과 제심정에 동감하시는분들 많으실것같아요.
    가을 햇살이에 창가에 놓인 포인세티아가 화사하게 빛을 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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