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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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가 없습니다잘 봤어요!~
먹고 싶다!!!~^^
1. 저렇게 많이 깎아내면 아깝잔아요..ㅠ.ㅠ (아줌마정신)
2. 중간에 깎은 사과를 접시에 올릴때, 손으로 실컷 주물럭거려 놓구선
굳이 젓가락 써서 집어서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용.. ^^
3. 식구 많은 집에서 살아서 과일깍기 속도전에서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습니다만
역시 예쁘게 깎아 담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jessie님 의견에 동감 동감!
특히 2번! 우~ㅇ
아까운 사과는 별수없이 내 입으로 들어가야죠뭐.
근데 정말 깔끔하고 예쁘네요. 손님이 기분 좋겠어요.
나도 해보니 남편이 좋아라 하더라구여~~
근데.. 가사시간에도 궁금했던 건데요,
토끼모양 낸 사과에 남은 껍질은 먹는 건가요? 떼 내고 먹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