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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진 올리기 연습입니다...(죄송 ^^;)
디카 첨 사서 지금 연습중이예요. 이해를...^^;
제가 아기를 위해 만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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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4.7.8 12:02 PM와우...이뻐요..솜씨가 좋으시네요.
2. 트윈맘
'04.7.8 12:05 PM엄마야...여긴 정말 솜씨좋은 분들 천지네요...꼬리가...꼬리가...점점 밑으로...에구구...
3. jasmine
'04.7.8 12:05 PM아가가 딸이래요? 딸아이 옷 같아용....
갑자기 울 아가들이 불쌍해졌습니다. 솜씨없는 엄마 만나서리.....ㅠㅠ4. 오렌지피코
'04.7.8 12:32 PM아가는 아들이래요. 아들인지, 딸인지 모를때 떴구요, 토끼모양 덧신과 케이프형 가디건이예요.
이거 말고도 여러벌 떴는데, 탄력받아 더 올려볼까나? ㅋㅋㅋ^^;(왠 자만?)5. 재은맘
'04.7.8 12:36 PM너무 이쁘네요...
저도 한때..뜨게질 했었는데...
그거 중동되면 허리, 어깨..안 아픈데가 없답니다..ㅠㅠ
작년가을부터..중단했습니다..
쉬엄 쉬엄 하세요..6. 민쵸
'04.7.8 1:29 PM저도 거북이 걸음마로 거실커텐을 하고 있답니다.
저녁시간에만 하니까 참 더디게하고있죠ㅠㅠ
이번 여름에 뽀사시한 커텐으로 연출을 하려했건만
내년을 약속해야 할까봐요... 오렌지피코님 아들은 좋~겠~다~~7. polaroid
'04.7.8 8:32 PM와~~~정말 솜씨 좋으시네요.....저도 울아가위해 먼가를 해야할텐데....ㅎㅎ.....
저건 넘 어려워보여요~~....아가는 넘넘 좋겠당~~8. 소금별
'04.7.9 10:01 AM엔틱 잡지같아요.. 이쁘네용...
남자아기가 입어두 귀여울거예요..
저두 뜨개질 가끔 하곤했는데, 결혼하곤 못하게 되네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즐겨하곤 했는데..9. 경빈마마
'04.7.9 10:31 AM뜨개질 하는 엄마가 참 부러워요.
전 못하거든요.
후다다닥 일만 할 줄 알지...반장 ...저도 마찬가지지요...10. 티라미수
'04.7.9 7:55 PM82에 뜨개질 열풍이 오려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