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상구경 나온지 두달하고 4일째 랍니다.
어제부터 밤에 잠을 자서 이렇게 사진 올릴 짬이 나네요^^
매일 맛난 요리 보면서 침만 질질흘리다가 (에고 드러버랑^^;)
요리 사진은 없고 울 비니 사진만 있어서 여러분께 자랑하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울 비니가 쪼금만 더 크면 저도 이쁜 사진 찍어서 올려볼랍니다~
아항~ 백일때 상차리믄 찍어서 올리도록 노력해볼랍니다~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가려고 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이쁜 꿈꾸세요(- . -)꾸~우~뻑(_ . _)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이쁜 비니랍니다^^
비니엄마 |
조회수 : 1,679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4-07-06 23:30:39
비니엄마 (capri1129)이제 선선한 가을이 왔네요~ 좀있으면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이 거리에 깔리겠죠? 낙옆들 보면서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세요~ 그럼 조금은 더 행복해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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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산댁
'04.7.6 11:50 PM눈이 넘 이뻐요...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2. 코코샤넬
'04.7.7 9:27 AM태어난지 두 달 된 아기라고 하기엔 넘 똘망똘망하니 이쁘네요.
지금부터 모델해도 되겠어요^0^
자랑하실만 합니다 아잉 이뽀라...3. bluejuice
'04.7.7 9:32 AM비니 무지하게 똘망똘망하게 이뿌네요.
근데 더운디 손싸개는 좀 풀어주시지....
아이 키우다보니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좀 아프면 당황도 많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
건강하게 키우세요^^4. 짱여사
'04.7.7 2:34 PM아휴..예뻐라...
진짜 자랑하실만 하네요..부럽습니다..^^5. 테디베어
'04.7.7 3:25 PM비니 넘 예쁩니다.
손싸개 풀어 주세요~~~
얼굴에 상처 좀 생기면 어때요. EQ를 위해~~6. 비니맘
'04.7.7 4:36 PM예쁘네요, 정말...
비니는 여자아기인가요?
튼튼하게 건강하게 자라길..7. 비니엄마
'04.7.7 5:42 PM와~밥풀이 많이 달려있네요^^ 감사합니당~ 울 비니 이쁘다 해주셔서^^~~~
8. 티라미수
'04.7.7 5:59 PM글쿠나,,,^^;;;;
왜 아기가 <벙어리장갑>을 끼고 있을까 -_-a
했눈데요... 헤헤 ..주위에 아기라고는 없어서리..
아기가 인형같아요,,,아주 아주 사랑스러워요,,,벙어리 장갑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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