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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콤달콤 자두 맘껏 드세용~*^^*

| 조회수 : 2,002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4-07-01 00:15:57
옆지기 펀치(제가 오늘 지어주었슴다)가 산에가서 몽땅 따왔네요
건웅이와 한바가지 씻어 실컷 먹고
그래도 넘 많아 이리 저리 나누어 자알 먹었답니다
냉장고에 한봉지 남겨두구여..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7.1 12:26 AM

    어어억~~!! 우리집에 자두귀신 셋이나 있는데.. ㅠ.ㅠ

  • 2. 달개비
    '04.7.1 1:26 AM

    자두당!
    저도 자두 좋아해요.
    벌써 두번이나 사 먹었지요.
    산에서 직접 딴 자두~~~맛있겠다.

  • 3. 치즈
    '04.7.1 7:16 AM

    자두의 바다에 빠지고 싶어요.

  • 4. 숲속
    '04.7.1 8:42 AM

    헉.. 침 한바가지.. 쓰읍... >.<

  • 5. 뚜벅이
    '04.7.1 9:33 AM

    그 산이 어디야요?
    혹시 흘린거 남아있지 않을까요?ㅋㅋㅋ
    자두나무 있었는데,어린열매가 다 떨어져버려
    저렇게 익은건 구경두 못했네요. 침 질질...

  • 6. lyu
    '04.7.1 10:28 AM

    와악!
    자두는 철분이 많아서 여자들이 많이 먹어야 한대요.
    입에 침이 막 고이네요.
    큰아이 가져서 아침마다 주먹만한 수박자두 먹어치우던 생각이 나요.
    그때는 그것이 왜 하나도 시지 않던지......

  • 7. 스카이블루
    '04.7.1 10:40 AM

    향기랑 맛을 생각하니 7월의 첫날을(나머지 반년) 싱큼하게 시작!!!!!!!
    시장가서 한바구니 사가지고 와야겠습니다.
    아들이 자두귀신이거든요

  • 8. 푸우
    '04.7.1 11:06 AM

    어머나... 진짜 맛나겠다,,

  • 9. 재은맘
    '04.7.1 2:40 PM

    저 입덧했을때..자주랑 복숭아 먹고 연명 했는데 ..
    너무 먹고 싶네요...10알만 주세요..

  • 10. 코코샤넬
    '04.7.1 5:44 PM

    앙..세콤달콤 얼마나 맛있을까...그러나 으흐흑...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랍니다.
    과일이건,채소건 익혀먹으라는 엄명을 받아서리..ㅠ.ㅠ

  • 11. 몬나니
    '04.7.1 8:20 PM

    어! 침나오ㅏ요....쓰윽..

  • 12. 경빈마마
    '04.7.5 10:51 AM

    저도 맛나게 먹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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