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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가예요..
지금은 얼굴에 여드름이 꽃을 피운 고등학교 2학년이된 우리 딸이예요.
웃으면서 학교에 있던일 이야기하는 딸이 엄마에게는 마음도 얼굴도 제일 예쁘답니다.
저..처음 글 올리네요. 매일 들어오면서도 얌체처럼 그냥 나가고 했어요.
자주 들를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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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4.6.9 11:34 PM지금도 이렇게 예쁘죠??
2. 따스맘
'04.6.9 11:39 PM어머!!이렇게 금방 답글을 달아주시다니요..
아이처럼 아주 기분이 좋네요.3. 미스테리
'04.6.10 12:53 AM눈이 넘 서그러글 하네요...
정말 이쁠것 같은데요?
요즘 사진도 올려주세요^^4. 푸우
'04.6.10 8:43 AM비교 사진 올려주세요,,
이렇게 변했습니다,,하고요,,5. 깡총깡총
'04.6.10 9:30 AM저도 저렇게 이쁜 딸 하나만 있었음 증말 좋겠어요
6. 때찌때찌
'04.6.10 9:39 AM아직도 똘망똘망 모습일꺼라 생각이 들어요..
7. polaroid
'04.6.10 9:41 AM우와~~넘넘 이뽀요~...엄마 닮았겠죠??^^
이쁜딸 언넝언넝 낳고싶네요~~8. 따스맘
'04.6.10 10:03 AM아이 키우면서 저때가 참 즐겁고 재미 있었던것같아요. 많이 힘든일이 있었을땐데.. 엄마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답니다.
제가가 82에 처음 인사를 자기 사진으로 한것을 알고는 절대 지금 모습을 알리지 말라고 통사정이예요. 만약 보여드리면 자기 친구들처럼 "그렇구나~~~ 자라지말지~~~하실거라구요."
엄마에게는 딸이 친구가 되더라구요.. 클수록..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9. 치즈
'04.6.10 11:19 AM아이들 어렸을 때 사진 들여다보고 있으면
지금 아이 땜에 속상했던 일도 말끔히 가시죠?
진짜 이뿐이 였었네요.
지금도 당근 이쁠거 같아요.^^10. 요조숙녀
'04.6.10 12:12 PM아이들 어렸을때 얼른컸으면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 그때가 얼마나 그리운지.
어렸을때 귀찮게 하는아이들좀 어디 잠간 보냈으면 했는데
이젠 다 컸다고 얼굴보기도 힘드니
귀찮아 했던 벌을 받는건아닌지 ``~11. 민서맘
'04.6.10 3:40 PM눈이 넘 크고 새까맣고 예쁘네요.
저도 딸한명 있었으면 좋겠는데 능력이 없는 관계로...
아들을 딸처럼 친구같이 지낼순 없나요?12. 레아맘
'04.6.11 1:32 AM정말 예쁜 아가예요^^....눈이 넘 초롱초롱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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