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신랑이 회사에서 타온 화분...

| 조회수 : 2,443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4-06-07 17:15:29
신랑이 회사에서 무슨 체육대회 했는 데 테니스 신인상으로 화분을 탔다고 하네요...
전 웬 화분일까?했죠..
꽃도 없이..
상자를 보니 크기도 작고..미이어쳐 화분인가? 했더니만....
정말 남자들이란...
수저통을 보고 화분이라고.....
딱 보니 수저통이구만...
신랑 옆에 앉은 선배랑..무슨 화분이 이래? 어떻게 하는거야? 하면서 갸우뚱했답니다....

남자들에겐 이것이 화분으로 보일까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은맘
    '04.6.7 5:19 PM

    하하..
    저는 제목보고 들어왔다..사진보고..수저통인데..왜 화분일까 했네요...
    남자들이란..참..

  • 2. candy
    '04.6.7 5:26 PM

    화분으로 보일 수도 있겠는대요~^^

  • 3. dreamer
    '04.6.7 6:03 PM

    남자들은(뭐...남자들뿐이겠냐마는..) 관심 밖의 일에 대해선 무식(!)한 경향이 있나봐요.

    녹말가루 좀 사다 달라고 남편한테 부탁을 한 적이 있는데.. 전화가 온거예요.
    녹말같은거 없다구요...구멍가게도 아니고, 큰 마트에 가서는 없다고 하니 혹시나 해서 물었죠.
    "혹시, 전분이라고 없어?"
    "전분? 응..그거, 종류별로 다 있는데? 고구마, 감자, 옥수수..."

    -.,-;; 두 손들었습죠..

  • 4. 치즈
    '04.6.7 7:25 PM

    ㅎㅎㅎ
    어데다 쓰는 물건인고? 하셨군요.ㅎㅎㅎ
    수저통 이쁘네요.

  • 5. 배영이
    '04.6.8 10:54 AM

    ㅋㅋㅋㅋ
    울 신랑이랑 똑 같은 분이 또 있네요.

  • 6. champlain
    '04.6.8 11:24 AM

    어머,,이쁘네요. 수저통..^ ^

  • 7. 물푸레나무
    '04.6.8 1:31 PM

    어머...
    dreamer 님.... 웃지마세요....
    저두 신혼초 요리책보고 재료 준비하다 마트가서 녹말가루 없어 헤맸다는 전적이
    있어요....

    저두 화분이 참 이쁘다... 어디서 사나... 하면서 밑을 보곤
    수저통으로 쓸정도의 크기면 허브심으면 정말 좋겠다 ,,,,하면서.... 밑에 글을 읽곤,
    전 제 무식함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ㅠㅠ

  • 8. dreamer
    '04.6.8 1:52 PM

    어머낫...죄송해요...-.,-
    실은..........저도....무지 무식해요. 으헤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2 창문 가리개 순대렐라 2026.07.13 442 0
23341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452 0
23340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402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688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709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896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193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991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559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839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97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772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151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215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74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118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130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245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759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080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51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819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521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942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91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