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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서산 [ 3 ]

| 조회수 : 3,893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4-06-06 23:12:17

방울코 공주 부부와 아가씨 같은 친구 분 - 일산팀이었어요.


지성조아, 독사진의 영광을....


11개월 된 딸래미 델꼬 혼자 온, 감자 부인, 델리아, 델리아 동생


곰례와 허니 (?)


대전의 으니님......어젠 몰라서....지금 고쳤슴다....


그레이스표의 다리, 아모로스와 그 남푠들.


서산댁과 허니.....저~엉~말, 인물 좋습디다...허니요.....침, 질질.....^^


시계방향으로 울 써니, 하늬맘, 모란, 나나,
울 남푠입니다. 너무 잘 생겨서, 정면 사진 보면 기절하실까봐.....옆 모습만....^^


달개비, 허니.


일산 버스의 주역, 다시마님과 허니....수고하셨습니다.


니나 가족, 코코샤넬, 유지.....두 집이 사돈 맺었답니다.


이름표가 안 보여서...푸른 토마토님 (?)


햇님 마미, 혀니 부부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영이
    '04.6.6 11:17 PM

    마지막 사진의 붉은 빛 불에 구워지는 조개구이..
    정말 맛있겠네요...
    에휴... 갔다왔음 평생의 추억이었으련만...내 신세야..

  • 2. 이론의 여왕
    '04.6.6 11:17 PM

    아이디로만 알고 있던 분들을 직접 (간접인가?) 알현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저번에 포틀럭 파뤼 때 뵈었던 분들도 많이 계셔서 더 반갑구요.

    코코샤넬 님이랑 유지... 흐흐, 포즈랑 표정이랑 완전 풀빵입니다. 한참 웃었어요.^0^

  • 3. 김혜경
    '04.6.6 11:20 PM

    촬영시 명찰 내밀라고 자스민이 그런 모양이죠? 넘 재밌어요...

  • 4. 곰례
    '04.6.6 11:42 PM

    으---앙 이게 누구래요.ㅜ..ㅜ
    역시 사진발 쥑입니다
    덩어리 가족의 명성에 맞게...푸짐합니다 ㅎㅎㅎ

    인상들이 느무느무 좋네여...

  • 5. 지성조아
    '04.6.6 11:56 PM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자스민님...
    사진찍으시랴..아뒤 외우시랴.. 뭘 드시긴 하셨나요?
    떠날때 많이 힘들어 보여 걱정했는데...이렇게 빨리 사진올려주시니 보는사람은 넘 좋습니다.
    얼렁 푹 쉬세요...

  • 6. 치즈
    '04.6.7 12:01 AM

    하늬맘님..감자부인님..코코샤넬님..다시마님..
    이젠 오래전부터 아시는 분 같아요..
    즐거우셨군요.^^
    심히 가심 아픕니다.. ..
    서울로 이사를 갔어야 하는 것인디..

  • 7. gracepyo
    '04.6.7 12:04 AM

    자스민님 사진 멋지고 멘트는 더 멋지네요.
    그레이스표는 다리만 쫌 나왔고 아모로소님과 남편님들입니다.
    아드님 발은 어떤가요?
    덧나지말고 잘아물기를 바랍니다.

  • 8. 경빈마마
    '04.6.7 12:26 AM

    정말 수첩들고 다녀야지...몰르겠어요...
    치즈님 항상 맘에 걸려요...
    알지요?? 잘 주무시게요.

  • 9. 코코샤넬
    '04.6.7 7:35 AM

    치즈님 너무 가슴아파 하지 마시어요..
    제가 있잖아요~~ ㅎㅎㅎㅎ
    얼렁 주소 대시라니깐....

    어머..우리 모녀는 며칠 굶은 사람처럼 먹느라고 정신없네요..^^;;
    저 볼 좀 봐....

  • 10. 백설공주
    '04.6.7 7:40 AM

    저위의 사진중 누구신지?는
    대전의 으니님 이세요.
    옆의 딸은 으니님 껌딱지.

  • 11. 푸른토마토
    '04.6.7 9:12 AM

    서산댁님!!
    김치레시피 올려주심 안되나요?
    김치 찢어 주는 모습 사진에 찍혔네요.
    우리아이들 김치맛에 밥 많이 잘 먹었습니다.
    안맵고 시원하게 잘 담그셨더라구요.
    잘먹었습니다!!

  • 12. 햇님마미
    '04.6.7 11:16 AM

    흐미...... 우리 허니는 어데가고 나혼자만 찍혔나~
    저 절대로 혼자 온것아닙니다요~
    자알 생긴 허니랑 같이 왔습니다^*^

  • 13. 혀니
    '04.6.7 11:39 AM

    아...무지막지한 저 닭다리 종아리가 드러나버렸군요...T.T
    허기사 더한 뱃살이 안보인게 다행이죠...뭐...^^
    울남편 자기 사진 찍힌 줄도 모를겁니다...아마...

  • 14. 훈이민이
    '04.6.7 1:32 PM

    으니님...공주데리고 가셨군요.

  • 15. 달개비
    '04.6.7 1:38 PM

    으악 ! 저희 부부 넘 클로즈업 되어 있어요.
    실물보다 넘 못 나왔습니다(?)
    울딸은 저 멀리 갯벌에 나가서 조개한점 못먹고 엄마 아빠만
    배물리 먹었습니다. 저살이 지금 막 다 찐살입니다요.
    다시마님 직는줄 알고 있다 얼떨결에 명찰 들어 올렸습니다.
    찍는다고 말씀좀 해 주시지 ... 폼 잡으니 이미 찍었다고.

  • 16. 모란
    '04.6.7 6:00 PM

    저 예쁘게 나왔네요,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아드님 발은 괜찮은가요? 걱정 많이 했습니다...

  • 17. 쭈니맘
    '04.6.8 12:26 AM

    정우가 발을 많이 다쳤나봐요..
    지금은 좀 어떻나요..?
    너모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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