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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곡 으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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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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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다. 한국인이라면 모두 이 곡을 알 것이다.
>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이 곡이 선정됐다.
>
>선정 과정중에서 단 한명의 한국인도 없었고 이들은 놀라는 눈치였다.
>
>'이곡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나에게 깨우쳐줬다' '듣는 도중 몇번씩 흥이났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감동적이다' 이들 모두 처음 듣는 곡들 이었으며..
>
>한국 유명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아리랑을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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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ill
'04.5.31 10:15 PM전 왜 콧등이 시큰하면서 눈물이 날까요...
2. 야즈민
'04.5.31 10:40 PM넘 아름다워요.
미술전공이지만 나이들면서 음악 전공한 친구가 넘 부러운 클라식 매니아예요.
그래서 태교때 24시간을 클래식만 들었는데 울아들이 음감이 뛰어납니다.
제가 4살부터 첼로 시켰는데(갠적으로 바흐의 무반주첼로곡을 젤 좋아해요)5살때 콩쿨에서
외국인 교수가 부라보를 외치며 박수를 쳐주시더군요^^
음악성이 뛰어나다구요,30개월때 음악감상하면 눈물을 줄줄 흘리던 아이였거든요.
울 아들 언젠가는 첼로로 이 곡을 연주해줄 수 있는날이 오겠지요.
유진박처럼 유명한 아티스트가 아니라해두요....
그런 행복한 상상을 하며 혼자 행복해하다 갑니다.3. 꾀돌이네
'04.5.31 10:50 PM지난주부터 큰 아이에게 불러주고 있는 곡입니다...
동요며 영어노래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지만
우리 민요는 접하기 쉽지가 않더라구요.
듣는 민요에서 부르는 민요로 전환시켜보려구요 ^^4. 깜찌기 펭
'04.5.31 10:56 PM음.. 왜 안들릴까요? ㅠ_ㅠ
5. jasmine
'04.5.31 11:03 PM제가 작년에 올렸었는데....이 곡이 선정된게, 작년 가을무렵이었죠?
들을때마다 눈물 나죠?.....6. 서산댁
'04.5.31 11:14 PM아리랑이 이렇게 ........
넘 듣기 좋아요....
괜히 가슴이 찡.. 콧등이 찡..
역시 난~~~ 한국인....7. 쮸미
'04.6.1 8:13 AM정말 좋네요.
외국사람들도 눈물이 날까요?
이렇게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돌까요?8. 밍키
'04.6.1 9:10 AM야즈민님.. 질문하나요.. 4살아이한테 첼로 가르킬수 있나요? 저는 5살이후 혹은 더 늦게 시키는 걸루 알구 있었는데.. 경험담 들려주세요,.
9. 강아지똥
'04.6.1 9:32 AM한국인은 조국을 like 가 아닌 love라네여.
콧등이 시큰거리네여....^^;;10. 쑤기
'04.6.1 9:56 AM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11. 비비추
'04.6.1 10:16 AMthanks...
12. 글로리아
'04.6.1 10:28 AM아~~좋네요.
어떤 앨범에 있나요.
차에서 듣고 다녀야겠어요.13. 카푸치노
'04.6.1 11:27 AM아..정말 아름답군요..
저도 앨범 좀 추천해주세요..14. 예진모친
'04.6.1 1:08 PM가슴이 뭉클합니다.....저도 앨범추천해주세요^^
15. 질그릇
'04.6.1 1:56 PM그래서 음악은 세계 공통어라고 하는 거겠지요..
밍키님! 제가 전공자는 아니지만.. 네 살이면 좀 이르지 않을까요?
첼로보다 아이가 더 작을텐데...
피아노부터 가르치면 어떨까요. 피아노도 네 살이면 너무 이르죠.16. 푸우
'04.6.1 9:20 PM아름다워요,,
그러면 질그릇님 피아노는 몇살부터 가능한가요?
전 좀 일찍 시키고 싶거든요,,17. 앨리엄마
'04.6.2 12:39 AM눈을 감고 들었어요.
눈물이 핑돌고 소름이 돋네요.
아름다워요.18. 예술이
'04.6.2 11:47 AM? 왜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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