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부엌창밖의풍경 입니다.
설겆이를 하다가 눈을 들어보니 창밖의 나이많은 메이플나무들이
이파리 를 무성하게 하구 있더군요.
눈 이많이오고 추운 나라에 사는지라 이런 초록 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요.
언젠가 제가 거의같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그때는 앙상한 가지 뿐이었는데요.
자연 은 경이로워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부엌창밖의풍경
tazo |
조회수 : 2,868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5-28 18:21:0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아이들이랑 만든 펌킨파.. 12 2008-11-11
- [키친토크] 미루랑 만든 병아리만주.. 22 2008-10-22
- [키친토크] 부추전과 된장국 19 2008-10-03
- [키친토크] 라벤더를 넣은 복숭아 .. 7 2008-08-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yu
'04.5.28 7:05 PM허브화분들도 지금이 더 싱싱해 보이는데요......
녹색은 정말 사랑스럽죠?
산길에서 내려오며 보는 그 그늘과 섞인 푸르름을 드리고 싶네요.
아가때문에 못 보실거 같아서......
고향의 산들로요......2. 엘리사벳
'04.5.28 8:16 PM방충망 땜 하신건가요?
너무 앙증맞고 예쁘네요.3. champlain
'04.5.28 10:35 PM창문에 붙인 장식품 이뻐요..
타조님이 만드셨어요?4. 재은맘
'04.5.29 12:01 AM저도 창밖 풍경은 별로 눈에 안띄고..창에 붙은 장식이 더 눈에 띄네요...
이뻐요...5. 다연맘
'04.5.29 7:06 PM너무멋있네요..!!!네가 제일좋아하는 초록*^^*
6. 박민경
'04.5.29 9:08 PMtazo님, 저 방충망땜 어찌하신건지요...넘 예뻐요..살짝 알려주심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1 | 도도/道導 | 2024.04.29 | 52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137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54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8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51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115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6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4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5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42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14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5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1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8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81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47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96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29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9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93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606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61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15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91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