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딸좀 말려주세요~~

| 조회수 : 2,724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5-22 00:05:44
면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제딸입니다..

19개월인데 진짜 말을 않듣네요..전 미칠지경이에요.스파게티 나오니깐

저러구 먹네요..글구 헤어스타일두 바꿨답니다..제친구들은 제2의 조정린이래요ㅋㅋ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5.22 12:47 AM

    애고애고 현~~정~~아~~~!!! 오또케오또케.... ㅎㅎㅎ (づ'0')づ

  • 2. 쌀집고양이
    '04.5.22 8:16 AM

    ㅋㅋㅋ 근데 너무 이뽀요~

  • 3. 재은맘
    '04.5.22 9:14 AM

    ㅋㅋ..귀여워요...

  • 4. 몬나니
    '04.5.22 9:21 AM

    애들은 면종류를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저희 몬나니도 아예 면류는 손으로 해결했었는데 ... 앞에 턱받침 해줘도 획~~~ 하고 집어 던지죠... 그래서 아에 그냥 포기하고 먹였던 기억이....
    요즘은 포크들고 입을 접시근처로 가져가서 먹고 있죠...
    ■..■■

    나도 스파게티 먹고싶당!

  • 5. 으니
    '04.5.22 10:16 AM

    아~ 스파게리 나도 먹고 잡당.....
    예전에 저녁모임에서 한 친구가 스파게리만 달랑 먹길래 저걸로 요기가 될까?했던 기억이..
    그 이후로 스파게리...없어서 못 먹습니다....
    면 종류는 잘 안 먹는 저인데 말이져...
    참, 울공주도 면이라면 다 잘 먹어여...
    특히 자장면....아주 미칩니다....하다못해 짜파게리에도....

  • 6. 봄비
    '04.5.22 2:19 PM

    정말 너무나 귀여운 그리고 예쁘장한 꼬마 조정린 이네요...
    아.. 딸래미 키우고 싶어서 원...

  • 7. 칼라(구경아)
    '04.5.22 2:44 PM

    귀여워요.
    잘먹으면 어떻게 먹어도 이뽀요........
    집에서 만들어주실땐 아이들 소화 잘되데 조금더 삶으면 좋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9 요강바위 2 도도/道導 2025.05.11 148 0
23118 5.10일 서초 나눔의 사진들 6 유지니맘 2025.05.10 999 0
23117 식구통 4 도도/道導 2025.05.09 313 0
23116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유지니맘 2025.05.09 663 0
23115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도도/道導 2025.05.08 402 0
23114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유지니맘 2025.05.07 719 0
23113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349 0
23112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512 0
23111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436 3
23110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1,006 0
23109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485 1
23108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346 0
23107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1,080 0
23106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444 0
23105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1,084 1
23104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397 0
23103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891 0
23102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004 0
23101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159 2
23100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2,133 3
23099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98 0
23098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428 0
23097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234 1
23096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418 0
23095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8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