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점점 더 육지(춤폰)에서 멀어져 갔다.
그리고 잠시후 나는 한여인(김지숙)을 공개로 경매에 붙혔다...
카루소(자 50밧-1500원-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손을 들어 주세여,,)
잠시후 김상혁이가 손을 들었다..
카루소(자 다음분 들어 주세여..)
아무도 원하는 사람이 없었다.
분위기가 쏴~~아 해지면서........
카루소(^^::)
김지숙(^^;;;;)
카루소(자 50밧에 당첨 되셨습니다...김상혁님 축하 드립니다..)
상혁이는 꼬 따오 일정내내 팔려온 지숙이를 먹여 살려야만 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다이빙 체험기3...(태국) 인신매매
카루소 |
조회수 : 2,835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4-05-17 0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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