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노란꽃창포를 아시나요?

| 조회수 : 2,90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5-09 11:07: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yu
    '04.5.9 3:03 PM

    여기가 어디오니이까?
    비 나리시는 일요일 오후
    창 밖으로 보이는 수목이 촉촉하여 차 한잔이 더 따뜻한데
    여린 꽃빛이 더 서러워 보이오니이다.

  • 2. 치즈
    '04.5.9 3:36 PM

    못 가져오신 나머지 반....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 3. Green tomato
    '04.5.9 5:32 PM

    하얀창포는 첨 봐요~

    세번째 사진........아트 예요!^^!

  • 4. 김혜경
    '04.5.9 5:38 PM

    수하님...
    덕분에 창포꽃 구경 실컷 했나이다...
    수하님, 사진 올라오지 않는 동안, 수하님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 5. 나나
    '04.5.9 9:38 PM

    사진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아주 어렸을 때 외갓집 가서..
    창포꽃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6. 프림커피
    '04.5.9 10:29 PM

    수하님. 뜸하셔서 너무 궁금했어요.
    반가워요....

  • 7. 대충이
    '04.5.10 12:43 AM

    수하님, 저도 많이 기다렸어요.
    반갑고.. 역시나 이번에도 너무 좋은 사진이네요.
    수하님 덕분에 저도 얼마전에 뒷산에서 처음으로 제비꽃을 봤답니다.
    엎드리다시피해서 냄새도 홍홍거리고 맡아보고요.
    집근처에서 명자꽃도 발견하구 무지 기뻐하구요.
    다 수하님 덕분입니다. ^^

  • 8. 깜찌기 펭
    '04.5.10 8:30 AM

    수하님 혹시 포항 지곡동에 사세요?
    풍경이.. 지곡의 영일대아래 호수같아서요.
    저희친정집이 그 인근이랍니다. ^^;

  • 9. 수하
    '04.5.10 8:42 AM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감사합니다..

    펭님...그래요...
    눈에 익은 곳이죠
    오시면 영일대에서 차 한잔 하자구요^^

  • 10. 꾀돌이네
    '04.5.10 9:48 AM

    오랜만에 보는 창포네요...
    전 얼마전에 수선화를 사서 키웠는데 꽃이 지고 나니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사진 해상도가 뛰어나니 정말 멋있네요 ^^

  • 11. 맘짱
    '04.5.10 2:01 PM

    음아 죽이네요

  • 12.
    '04.5.10 2:17 PM

    어머^^ 수하님 넘넘 반가워요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
    창포꽃 이뻐요^^ 음악두 넘 좋아요
    이젠 자주 뵐 수 있는거죠? 수하님?^^~
    오늘 이렇게 예쁜작품 넘넘 감사해요^^~*

  • 13. 해바라기
    '04.5.10 4:28 PM

    어머! 이거이 창포군요
    보라색 붓꽃과 거의 비슷한데
    그것도 창포입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초록이 지천으로 널렸더이다.


함께 노오란꽃창포가 나란히 자리를 잡았더이다.


그곳에서 가져온 이미지..


반도 표현하지 못함을 탓하지는 않으리다.


느낌은 마음속에..살아 있으니까요...



 


.


 


.


 


 


.


 


 


.


 


 


.


 


 


.


 


 


# 하얀꽃창포


 


.


 


.


 


이름 : 노란꽃 창포
분류 : 붓꽃과

연못가에 심어기르는 여러해살이풀.개울가에서 자라기도한다.
여러대의  줄기가  모여나며  50~120cm정도 높이로 자란다.


칼모양의 잎은 줄기 밑 부분에서 2줄로 얼싸안으며 어긋난다.


5월에 줄기 윗부분에 노란색 붓꽃이 촘촘이 피는데 외화피는 밑으로 쳐진다.


 



All I ask of you (Sarah Brightma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7 유리병 2024.05.03 172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3 맨날행복해 2024.05.03 162 0
22638 개구멍 2 도도/道導 2024.05.03 243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225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유지니맘 2024.05.01 556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91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218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622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83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32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37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9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746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363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72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43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0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3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16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18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72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2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25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78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3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