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사랑의 편지와 쿠폰,카네이션을 받았습니다.
아직 쓰기가 완벽하지 않아 철자가 다 틀리지만 4년째 감동먹고 있답니다.
전 무조건 학교가기 전까진 놀아야 한다는 생각인데...
다들 다 받아쓰기까지 가르친다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도 사랑의 쿠폰 받았어요
테디베어 |
조회수 : 2,271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5-08 09:06:34
- [키친토크] 개편 축하드립니다 6 2023-07-11
- [키친토크] 해피 할로윈~(혐오주의.. 14 2022-10-27
- [키친토크] 오랜만입니다! 24 2022-09-27
- [키친토크] 쑥국 26 2022-04-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씨
'04.5.8 9:33 AM다들,,,, 넘,,,,부러워요,,,,,
이럴줄 알았다면,,저도 좀 일찍 낳서,, 자식 키울걸,,
언제 전 이런걸 받아보죠?????
넘 사랑스럽네요,,,2. 테디베어
'04.5.8 9:52 AM미씨님 금방 자랄겁니다.^^
저도 언제 키우나 했었는데 둘째가 또..~~아직11개월이예요.3. 커피앤드
'04.5.8 10:22 AM크,,테디베어님, 유치원다니는 석준이가 편지를???
전 딸래미 데리고 전철탔다가 전철안에 소화기있잖아요, 그거 읽는거 보구 바로 기절이었슴다.
테디베어님두 혹시,,,이 편지 받고??
암튼 축하드리구요,
저도 둘째가 11개월인데. 딸래미는 5살이구요.
비슷하네요~~^^4. 테디베어
'04.5.8 11:01 AM커피앤드님 따님은 빠르기도 해라~~
석준인 6살 후반에 줄줄 읽었답니다.^^
공부엔 무관심한 엄마 덕에...5. 김혜경
'04.5.8 7:32 PM에구...이뻐라...이럴 때 진짜 자식 키운 보람있죠!!
6. 밴댕이
'04.5.9 2:53 PM너무 부러워요 테디베어님!
저두 이런 날이 올런지...7. 칼라(구경아)
'04.5.9 11:07 PM저도 세장이나 받았는걸요*^^*
꽁자안마쿠폰,,,,,,,20분짜리로,,,,,,,,,,ㅎㅎㅎㅎㅎ8. 테디베어
'04.5.10 9:47 AM혜경샘도 예전엔~~~
밴댕이님 빨리 그날 올거예요^^
칼라님 안마쿠폰 부러버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255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2 | 도도/道導 | 2024.04.29 | 78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161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66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03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533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131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7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56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6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51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33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60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14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90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86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51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99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41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96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500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611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64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18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9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