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해양학 시간에 잠깐 바다에 나갔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마니 불었지만..
선생님때문에 어쩔수 없이 조개 주스러 나갔습니다
학교가 바닷가 근처거든요..
바람에 휘날리는 갈대를 보며 한컷..
그리고 짖은 구름 사이의 햇빛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사진 둘다 우울합니다..
나중엔 꼭 생기 넘치는 사진들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바다..
아짱조카 |
조회수 : 2,342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5-04 2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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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짱
'04.5.4 11:55 PM학교가 바닷가 근처라 수업을 바다에 나가서 한다니 좋겠당....
2. 아짱조카
'04.5.5 1:03 AM첫번째 리플이 이모 리플이라 조아 조아..
3. 어부현종
'04.5.5 12:19 PM그곳 풍경사진을 많이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꽃들도 외국에선 우리가 못보던모양의꽃이 많던데 그런꽃도 많이올려주세요
4. 김혜경
'04.5.5 10:48 PM우와..멋져요...
5. 아짱조카
'04.5.6 9:51 AM감사합니다.. 요즘 꽃들이 이곳저곳에서 필랑 말랑 거려요..
조만간 이쁘고 신기한꽃 찾으면 찍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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