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rocante(골동품+고물)시장의 접시들
지난 부활절 휴일때 갔었던 brocante에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대대로 물려내려온 낡은 접시들은 가지고 나와서 늘어놓고 파는데 가끔씩 보물을 건질 수도 있다죠.
물론 안목이 있어야지요^^
그동안 html로 이쁘게 정리해서 올릴려고 수차례 시도를 했었으나 결국은 실패...ㅜ.ㅜ
그런데 오늘 왠일로 되네요..이상해..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당^^
계속 다른 사진들도 올릴께요.
- [이런글 저런질문] 우리만 모르는 이야기 11 2005-03-19
- [이런글 저런질문] 예쁜 아기 이름좀 알려.. 45 2005-03-07
- [이런글 저런질문] 임신중에 홍삼 먹어도 .. 7 2004-09-28
- [줌인줌아웃] 알리스 6개월되다^^ 18 2005-10-11
1. 프림커피
'04.4.23 9:47 PM사진 안보여요....
2. 레아맘
'04.4.23 10:07 PM저는 보이는데....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흑흑!
3. 예술이
'04.4.23 10:18 PM아아악! 그릇 사진이라는데 안보이다니...
4. 프림커피
'04.4.23 10:29 PM와우!! 이제 보여요. 넘이쁘네요...
5. 치즈
'04.4.23 10:44 PM레아맘님...저 접시들 말이지요..
그 곳에서 가격이 어느 정도 하나요?
비싼가요? 너무 이뻐요.6. 깜찌기 펭
'04.4.23 10:57 PM너무 예쁘다..
이거 다 가격도 저렴하겠죠?7. 아라레
'04.4.23 10:57 PM눈이 돌아요.. 휘리릭. 구경이라도 하시니 넘 부럽당...
8. champlain
'04.4.23 11:09 PM규모가 상당하네요..
마치 보물찾기 하는 심정으로 돌아보면 정말 재미있을 듯..^ ^9. Green tomato
'04.4.23 11:30 PM위에 사진중 왼쪽에서 두번째 하늘색 볼,가운데 보라색 볼, 제가 찜 했습니다요...ㅋ
가격, 환산해서 올려주세요~^^ (뭐하게? ㅋㅋ)10. 싱아
'04.4.23 11:32 PM진짜 이쁘네요.
저도 가격이 궁금합니다.11. 레아맘
'04.4.23 11:48 PM가격은 천원대에서부터 비싼것은 5-6만원하는 것 까지 다양하더군요.
눈이 보배라구 이쁘다 싶어서 뒤짚어 붙어있는 가격을 보면 보통 2-4만원정도 했어요.
보통 흥정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하던데....그러면 한 20%에서 잘하면50%까지 깍을 수 있다네요^^
어쩌죠..green tomato님...제가 가격을 정확히 몰라요...
다음에 이런기회가 또 오면 공책에 세세히 적어올께요^^12. 김혜경
'04.4.24 12:28 AM아..저 저기 가야돼요...어엉...
13. 쵸콜릿
'04.4.24 1:14 AM아~~~가야하는데....
14. 나나
'04.4.24 12:09 PM가보고 싶어요ㅜ,ㅜ''
15. 크리스
'04.4.24 12:25 PM슾 볼 이쁜거 많네요~~~
고대로~한국에 옮겨놓으면 좋겠다16. 꾸득꾸득
'04.4.24 4:03 PM하,,,울집에 고대로 옮겨주면 좋겠어요...
부질없는 꿈이지만서두~~~`
햇살이 넘 상쾌해 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8 | 개구멍 | 도도/道導 | 2024.05.03 | 24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110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 유지니맘 | 2024.05.01 | 427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33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84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70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61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13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21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69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73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48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38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26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94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11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97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02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56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1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11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72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22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8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2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