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데
둘째가 자고 일어났길래 창문을 여니
전기줄에 잠자리가 앉아있네요
분명 지금 절기상 봄이건만 ....
너무 놀라워서 한장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금 분명 가을이 아니건만
조용필팬 |
조회수 : 2,497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4-04-22 13:36:4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살림물음표] 세탁기 뭘 사야 될까요.. 3 2013-07-05
- [이런글 저런질문] 하나님 사진 올리는법이.. 9 2008-12-02
- [이런글 저런질문] 질문이요....머리가 .. 1 2005-09-27
- [이런글 저런질문] 백화점내에서 일하시는분.. 4 2005-07-0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158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38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421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1,001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28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9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2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98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79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18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8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69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5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4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7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98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4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72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1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46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94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9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8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2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