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회원가입기념~

| 조회수 : 2,790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4-04-20 23:47:09
얼마전 아들 유치원 소풍날!
벼르고 별러서 당산 아울렛을 다녀왔어요.
원래는 분당아울렛 가 보고 싶었는데, 일산에서 넘 먼 거리라.
근데, 넘 기대를 하고 가서 일까요?
외적으로는 넘 작은 건물에 실망하고,
안에도... 그리 물건이 많다는 생각이 안드는 거예요.
제가 물건 보는 안목이 없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몇개 건진 물건, 함 올려 봐도 될까요?

회원되면 줌인 줌아웃에 글 올리고 싶었어요.
딴데는 다 글 올리기가 되는데,
유일하게 여기만 자격이 안되서...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20 11:51 PM

    성공 하셨군요...이제 굵은 글씨로 만나뵙게 됐네요..추카추카

  • 2. 재은맘
    '04.4.20 11:52 PM

    회원등록 하셨네요..
    자주뵈요..ㅎㅎ

  • 3. 날마다행복
    '04.4.20 11:58 PM

    가입은 해 놨는데, 또 걱정인 것이...
    키친토크에는 거의 글 안 올리고 (아 리플은 달겠군요, 먹고싶어요.. 대단하세요...등등의)
    질문이나 뻔질나게 하고,
    자유게시판에 신세 한탄이나 하고... 그럼 어쩌지요?

  • 4. 김혜경
    '04.4.21 12:30 AM

    뭐 어때요...그럴려고 여기에 다 모이시는 건데요...편하게 생각하세요.

  • 5. 커피우유
    '04.4.21 10:03 AM

    위에 검은 접시도 아울렛껀가요?
    실례지만 얼마 주셨어요?
    싸이즈는 여러종류인지...^^

  • 6. 제임스와이프
    '04.4.21 10:06 AM

    저두 뒤에 검은 접시에 필이 팍~~~!!!
    얼마주신거져? ^^*

  • 7. 날마다행복
    '04.4.21 1:37 PM

    커피우유님. 제임스와이프님. 검은 접시 참 예쁘죠?
    실물이 더 예쁘답니다. 제가 사진 찍는 솜씨가 없어서... 아쉽네요.

    가격은요,
    바닥에 놓여진 큰것이 9.5" 사이즈에 15,900원 이고요,
    접시꽂이 뒤에 꽂힌것은 8.75" 로 6,900원 이예요. 가격도 저렴하죠?

    빗살무늬 결에 따라 약간의 질감도 느껴지구요,
    큰것은 스프볼 이라는데,,, 제 사견으로는, 오리엔탈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담으면 딱 좋을것 같아요. 바닥에 1cm 미만의 굽(?)도 있어요.
    사이즈도 여러개였던것 같아요. 사각도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에구 이놈의 건망증...
    한정된 시간에 이것저것 넘 많이 보면, 정보가 막 뒤섞어서,, 어디서 본건지, 헷갈릴때가 많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1 도도/道導 2024.05.02 64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유지니맘 2024.05.01 378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15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71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54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52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05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1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60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5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2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25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1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87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0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9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97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5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11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07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67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18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7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16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53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