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꽃과 벌

| 조회수 : 2,812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4-04-14 12:56:41
예쁜 꽃엔 벌이 그냥 지나가질 않나봅니다.
어찌나 벌이 많던지 사진 찍으면서 벌에 쏘일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꿋꿋하게 찍었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콜릿
    '04.4.14 1:06 PM

    잘 찍으셨네요 ^^

  • 2. 최미경
    '04.4.14 3:50 PM

    배꽃맞죠?이뿌네요...

  • 3. 아침편지
    '04.4.14 5:02 PM

    벌 배에 줄무늬 너무 귀여워요~^^
    갑자기 만화가 생각나서..ㅋㅋ

  • 4. 칼라(구경아)
    '04.4.14 7:12 PM

    하이얀곷이
    화창한 여름날 이불호창 훌훌 빨아 널더둔것처럼뽀오얀네요.
    난 왜 이렇게 표현력이 모자랄까?ㅡ.ㅡ;;
    이쁜꽃을 보고 이불 호창을 생각하다니 우리집 이불빨래 할때가 되어서 인가봐요*^^*

  • 5. 바이올렛
    '04.4.14 9:18 PM

    저는 사과꽃이라고 생각했는데..아니에요?
    아파트 단지에 나무가 있는데 3년동안 꽃핀건 이번에 처음 본것 같애여.
    그런데 열매는 봤었거든요..아주 작은 사과 있잖아요..방울토마토만한 사과..
    아마 그 나무일거에요..

  • 6. 김혜경
    '04.4.14 10:17 PM

    배꽃 아닌가요??

  • 7. 미스티블루
    '04.4.15 7:47 AM

    잉! 팥배나무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8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유지니맘 2025.05.09 10 0
23117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1 도도/道導 2025.05.08 240 0
23116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유지니맘 2025.05.07 573 0
23115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279 0
23114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402 0
23113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348 3
23112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935 0
23111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417 1
23110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307 0
23109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929 0
23108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403 0
23107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986 1
23106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295 0
23105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671 2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852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967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123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2,083 3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58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407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183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373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56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339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00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