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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꼰대의 감성

| 조회수 : 62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6-29 10:33:01



다 자녀 시절 오빠나 누나가 혹은 형이나 언니가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하던 우리의 어릴 때가 생각이 난다.
농경시대를 살던 우리의 모습이기도 했다

 먹을 것이 부족했어도 사랑과 정은 넘쳐났다. 
이웃 간에도 나눔이 풍성했고 관심과 애정도 있었다
무관심이 예절이 되어 버리고 관심이 참견처럼 느껴지며
배려조차도 거부되는 요즘의 시대가 답답하게 보이는 것은 왠 일까?

남의 일에 관심을 보이는 것도
힘들어할 때의 조언도 격려도
넘어졌을 때 손잡아주는 일도 이제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런 환경 속에 옛 시절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나는
 이제 어쩔 수 없는 꼰대인가 보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0.6.29 2:35 PM

    아, 정말 행복해 보여요...

  • 도도/道導
    '20.6.30 10:54 AM

    행복 지수가 높은 나라랍니다.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닌 것처럼 먹고 마시는 것에 있지 않는 듯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하구요~ ^^

  • 2. 예쁜솔
    '20.6.30 1:37 AM

    양식이 풍성하니 마음도 여유로운가 봅니다.
    함박웃음이 그 얼굴에서 떠나지 않기를...

  • 도도/道導
    '20.6.30 10:56 AM

    먹을 양식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마음에 여유도 생기지 않을 까요?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감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3. 나니오에
    '20.7.15 8:40 AM

    1년 반 전에 케냐, 우간다 갔다오고 나서
    지금까지도 그곳 아이들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밝고 환한 웃음, 열등감 없고 천진난만한
    바로 저 모습의 아이들!
    코로나 끝나면 바로 달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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