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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향긋한 봄나물로 저녁상을 차려보면 어떨까요?

| 조회수 : 51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24 13:23:13


두릅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후반 비가 오고 나면


다음 주 월요일에는 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곰취도 하루가 자라


먼저 올라온 취들은 당장 따도 되겠지만 양이 많지 않아


지금 올라오기 시작한 취들이 이번 주 중반에 내리는 비에


다음 주 초에는 많이 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사리도 많이 올라오고


아무래도 비가 오기전에 한 번 꺾어야 할 것 같은데 걱정이...

우거닌 달래들


미나리




취와 더불어 향이 그만입니다.


머위도 한 몫 거들고


하우스 머위와 달라서 진짜 맛 있는데


부추도 초벌 벨 때가 되어가지만


군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니모
    '20.3.25 8:23 PM

    해남과 달리 중부 북쪽은 두릅순이 아직입니다.
    때맞춰 주는 자연의 선물이 한가득이로군요.
    보기만 해도 감사해집니다.

  • 2. 행복나눔미소
    '20.3.25 9:40 PM

    땅과 가까이하지않고 살아와서
    이것이 무엇인고 ~ 알려주는 분이 없으면
    저는 미나리만 알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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