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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거실 창으로 본 새벽

| 조회수 : 2,1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19 06:06:42

오늘도 날이 밝아 하루의 활동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사람이 하루를 산다는 것은

하루의 시간 안에서

나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마다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각자 나를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고

나를 사용해 얻은 결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를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문제는

각자에게 주어진 판단과 선택의 문제이며

또 얼마만큼 큰 가치와 결과를 얻느냐는 것도

오붓이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더해

수고와 열심의 크기와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에게는 하루가

찰나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짧은 시간이 되는가 하면

어떤 사람에게는 지겹도롣 지루하고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찌증스런 시간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더우기 코로나19 감염과 전파 예방을 위해

장기간 이어지는 거리두기로 차츰 지쳐가고 있을 지금이

어떤 사람에게는 견디기 어렵게 귀찮고 짜증스런 시간이 되기도 하겠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을 금으로 제련할

절호의 시간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모든 것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방법과 선택의 문제로

나를 속이는 것은 생활이 아니라

바로 방법과 선택의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여

나와

내 가족과

내 이웃과

우리 사회를 위해

사랑을 키우고 행복을 가꾸는

귀한 하루가 만드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르언니
    '20.4.19 11:17 PM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 2. 청매실
    '20.5.23 7:45 PM

    이런글 쓰시는 원글님. 짱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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