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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혹시 성악하시는 분!

| 조회수 : 3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5-09 19:19:48

혹시 성악하시는 분계시면

오래 전에

유명한 곡에

제가 노랫말을 붙인 노래들이 있습니다 .

30 년 전 전주에 살 때

전북대학교 음악교육과 실습에서

실습을 하던 학생들에게 부탁을 해서

여학생은 피아노반주를 하고

남학생이 노래를 불렀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황홀하도록 아름다웠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

 

곡이 유명한 곡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곡인데다

노랫말도 그런대로 괜찮아서

녹음실이 아닌 일반 강당에서

오전까지 일을 하다가

감자기 오라는 전화를 받고

부산까지 가서

닥 한 번 피아노에 맞춰본 후에

불렀던 노래를 녹음해서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듣습니다 .

 

저야 정식으로 음악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는

제가 붙인 노랫말로

노래를 부른 가수나 성악가가 없어서

만일 노래가 괜찮아서

발표회를 하거나 녹음을 한다면

처음 부르는 가수나 성악가가 되십니다 .

음악을 공부하지 않은 제가 불러도 괜찮은데

정식으로 음악을 공부한 분이 부르신다면

부르는 분이나 듣는 사람이

얼마나 황홀할지 상상만으로도 벅찹니다 .

한 번 불러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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