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를 양자법 개정청문회장으로 만들어 밑도 끝도 없이 말만들고 의혹키우고 논쟁만들어
국민의 혼을 빼놓아서 판단력 흐리게 만들기...
홍반장 특유의 우기고 뭉개고 눙치기 기법을 걸쪽한 사투리로 밀어 붙이는 걸 듣고 있자니,
속이 너무 울렁거려요.
저런 인간이 집권정당 대표라지요.
이 나라의 수준이 부끄럽고 한심하고,
저런 인간보고 그나마 저쪽에선 괜챦은 인간이라고
스킨쉽이 어쩌고 띄워주었던 김어준도 살짜꿍 실망스럽고...
언제까지 이런 정치인들이 우리 위에 군림하는 꼬락서니를 봐줘야 하는건지...
진작에 역사속으로 사라졌어야 할 집단들이 적반하장으로 눈 똥그랗게 뜨고 국민 어쩌고, 떠들어 대는 걸
더 참아낼 기력도 없네요. 조선시대 농기구들고 봉기하던 양민들의 심정이 새삼스럽게 절실히 다가옵니다.
저격수로 부활!!!
능구렁이가 딱 맞는 별명 같네요.
뭐래니?
논리적으로 우기면 아라 듣기라도 하지..ㅉㅉㅉㅉㅉ
벌써 노망인가?
친족회의 증거가 없다니..
가족회의도 증거 남겨가며 회의 하나?
경창서에 신고하고 가족회의 하나?
그게 민법서 인정하는 관습법인디, 그걸 증거대라고.....
억지 쩌네요...
검새 출신으로 정치에 발 디뎌 한 당의 대표로
말을 비틀어가며 국민을 조롱하듯 하니 답답하지요.
울 국민들 수준을 간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진짜. 23회 들어야 되나 말아야되나..고민될 정도임돠..
제 비위가 그렇게 강하질 못해서..
그 인간.. 피해가게..
들으신분들.. 몇분대에 나오는지 알려주솨요..
청취 2시간째...
초반에 답답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분위기가 바뀝니다.
봉도사가 사학법에 관해 나경원에 관련된 부분이 나오고 있네요.
힘드시더라도 조금 더 들어보세요..
저런 인간들이 정당한 노동의 댓가 없이
눙치기 하나로만 호사스럽게 밥먹고 산다는게 분통터지죠.
침 가득 물고 말하는 듯한,,,,,
그래도 참고 듣고 있어요,,,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한다,,,, 아자 아자,,,
제마누라 전북 변산 출신이라는거 써먹는것도 한없이 비겁하게 보이더군요.
차라리 나쁜넘들 정형근이 같은게 더 나아보일 정도로 홍준표니 김문수니 하는 것들 비겁한 인물들 ,
참아내기 힘드네요.
에이 그럴리가 있어....
격하게 동감~~~~~
가카라고 하네요 ㅋㅋㅋ
능글 능글 밥맛이에요.
그래도 김총수는 인간적으로는 홍반장을 미워하지는 않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