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박원순 재산 비교해보니…
1. ggg
'11.10.8 12:10 AM (92.96.xxx.56)좀 지나면 나씨 재산기부한다고 나오지 않을까요?
자기네 사학재단에....2. 정
'11.10.8 12:12 AM (59.6.xxx.20)판사 출신이었다더니 원래 농부 출신이었나 보군요.
왠 전답을 저리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지....
그런데 다 해봤자 다섯 마지기 정도밖에 안되는 논밭에서 저만한 재산을 축적했으니
서울시장이 아니라 농림부 장관을 시켜야 할 듯.....ㅎㅎㅎ풉..
'11.10.8 8:45 AM (112.152.xxx.195)좌파들이 하두 사학재벌 재벌 하길레, 큰 재산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꼴랑 신당동에 강남 아파트 한채 값정도 되는 조그만 건물 하나있던 것 판 재산이 거의 전부네요. 뭐 크지도 않은 전답이야 시댁에서 상속받은 남편재산이고...
풉님...
'11.10.8 9:20 AM (121.162.xxx.97)무슨 남편 상속재산이랍니까? 웃기셔...
나경원 엄마가 저 남편이랑 결혼한다고, 서울대 출신의 판사가 눈에 안차서 드러누었답니다. 젤 큰 이유가 집안이 별로...눈에 안찼다는거지요. 이거 친구들 사이엔 유명한 얘긴데..풉님, 정보 부족? 아니면 하늘을 이고 거짓말하시는건가요? 벌받습니다 거짓말하면...세상 살 날이 많은데..그렇게 사시면 안됩니다.3. --
'11.10.8 1:09 AM (110.14.xxx.151) - 삭제된댓글검찰도 했었고 변호사도 많이 하고 많은 재산을 이정도로 기부한 남편이랑 이혼해야되냐고 82에 글올리면
어떤 댓글들이 달릴지 궁금하네요.
박원순도 대단하지만 그 부인 대단하지 않나요?4. 왜 ?
'11.10.8 8:43 AM (112.152.xxx.195)한걸레는 거짓말을 깔고 기사를 쓸까요 ? 표를 보면 나경원의 5억 3천만원 납세사실을 빼놓았지요. 이게 한걸레같은 것들의 방식이지요. 뭔가 조작하고 왜곡하는 것.. 그러니, 직원들 급여도 못주면서 정부 보조금 받아 먹고 생존하겠지요.
누구세요?
'11.10.8 8:47 AM (211.104.xxx.73)이 링크 글도
'11.10.8 8:49 AM (211.104.xxx.73)112.152 님이 쓰신 글 맞죠?
왜 ?
'11.10.8 8:51 AM (112.152.xxx.195)211.104.//
한걸레의 조작질이 나쁜짓이라는 것에는 깊이 동감하는 거지요 ?풋
'11.10.8 8:52 AM (220.86.xxx.73)님이 입걸레네요 한겨레를 한걸레라고 할 게 아니라
그리고 나경원 재산이 40억? 지나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알기로만 2백억 넘는걸로 아는데..
5억 3천 납세 사실? 얼마를 어떤 수순으로 벌었는지가 먼저 나와야지.
부동산 여기저기 불려놓고 한해 100억 벌어서 5억 납세하면 남는 장사란걸
동네 바보개도 알텐데.. 혹시 바보에요?왜 ?
'11.10.8 9:04 AM (112.152.xxx.195)풋//
한걸레(조작질 왜곡을 한것을 떡하니 저러고 기사라고 올렸으니 욕을 먹어야 하지요)가 빼버렸다는 것 자체가 풋님 생각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거랍니다.
"알기로만 2백억" 같은 거짓말은 거짓말의 달인인 한걸레에 제보하세요. 한걸레에서 조차 인용 못하는 헛소리를 하는 찌질이로 보입니다.풋님 말씀이...
'11.10.8 9:22 AM (121.162.xxx.97)거짓말 같지 않은게, 다른 당도 아니고 그 당이잖아요. 거기서 웬만큼 권한 결정권 많은...
그 당의 전통이지 않나요? 그정도는 삥땅하는게?5. ...
'11.10.8 9:17 AM (125.183.xxx.109)한걸레 운운하는 분에게는 댓글 안달아주는게 상책*^^*
그러게요~
'11.10.8 10:10 AM (211.104.xxx.73)다들 참 점잖게 대응해 주시네요~
이게 바로 왕지혜가 되뇌던 그 교육의 힘? ^^6. 현실
'11.10.8 4:12 PM (59.187.xxx.137)판사 5년차 한달 실수령액 350.
고위공무원에 속한다는 이유로 야근, 휴일 수당 이런 것도 없습니다.
애들 유치원비 내기도 버겁습니다.
둘이 판사 아무리 오래 했다 한들 어디서 저 재산이 났으며 나씨가 부모한테 물려받은 거라면
증여세는 제대로 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판검사들 법 잘 아니 돈 너무 많으면(공직자랍시고 너무 부자여도 흠잡히니까요)
여기저기 명의신탁 해놓죠.
나씨도 드러난 저건 빙산의 일각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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