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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옆에 안 살면 돈이라도 더 내야한다

멀리 있는 자식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26-07-23 10:03:55

고 저는 생각해요.

 

아까 몰염치한 첫째가 

옆에 사는 동생들이 부모 챙기면서 

생신때 돈 더내라 했다고 부담된다고 글 썼다 

자기편 안드는 댓글 달리기 시작하니 급 글 삭했던데요

 

없는 돈을 어찌 내겠습니까만은

사정을 동생에게 설명하든지

 

엄마가 미리 돈 찔러줘서 첫째가 밥값 내게 돕는다는데

성인이 되서도 부모 맘 모르고

자기가 왜 해야 되는지 되묻는데

본인도 부모면서 

철이 저렇게 없나 싶네요

 

저는 부모 근처 안 사는 자식이고

그래서 왠만한 돈은 제가 다 부담합니다. 

첫째도 다른 지역에 살고 

부모님 아직 안 아프시고 막내가 한달에 한두번 부모님이랑 밥 먹는데요. 

부모님 아프면 달려갈 수 있는 사람이 막내니 

그런 상황인 것만도 미안해서 

항상 고맙다 하고 사례?를 합니다. 

 

부모 찾아뵙고 같이 밥먹는 노동?도 

엄청난 정성이라고 생각해요

 

 

 

IP : 117.111.xxx.2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26.7.23 10:05 AM (221.138.xxx.92)

    따로 하지 왜 같이 하나 몰라요..

  • 2. ..
    '26.7.23 10:09 AM (211.234.xxx.66)

    시댁근처 살면서 수십년 째 생활비 드리는데
    친정에 밥 한번 안사고 돈 안드리는 시누이 두 명 있어요

    직업들도 좋고 서울 요지에 사는 딸들인데도

  • 3. 각자의 사정이
    '26.7.23 10:09 AM (222.98.xxx.94)

    다 있겠죠.
    정답이 어디 있어요?

  • 4. ..
    '26.7.23 10:13 AM (112.214.xxx.147)

    정답은 없어도 염치는 있어야죠.

  • 5. ㆍㆍ
    '26.7.23 10:18 AM (118.220.xxx.220)

    돈으로 하는게 쉽죠 쉬운 돈이라도 내야하는데 그런 염치도 없는 인간들이 있어요

  • 6. ..
    '26.7.23 10:19 AM (121.168.xxx.172)

    정답은 없어도 염치는 있어야죠222222

    각자의 사정은 다 있죠
    하지만 염치없이 구는 경우는 그걸 핑계라고 봅니다.

  • 7. ㅇㅇㅇ
    '26.7.23 10:22 AM (118.235.xxx.134)

    그 큰딸은 돈 더부담 하고 있었잖아요
    예를든것도
    이백 내는데 백을 부담하기 부담스럽다
    3명중 6십 내고 본인은 80 정도 내고싶다
    이정도는 충분하지않나요?
    막내가 대뜸 얼마낼꺼냐 해서 쓴글인듯 기억하는데

  • 8. 참나
    '26.7.23 10:23 AM (222.106.xxx.184)

    각자 사정이 있는거고
    부모 근처에 살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부모 챙기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멀리 살고 가까이 살고의 문제보다 마음 씀씀이의 문제죠

  • 9. 실비 계산
    '26.7.23 10:36 AM (117.111.xxx.220)

    남의 부모 돌보러 돈받고 가는거면 차라리 돈 받는만큼만 시간 때우면 되지만
    내 부모 만나서 온갖 하소연 듣는거 진짜 심각한 정신적 노동에다 끝나지 않는 스트레스입니다.

    부모 방문한 시간, 차비 다 실비 계산한 만큼을 최저로 잡고
    그 이상은 무조건 부모 안만난 자식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그게 최소한의 염치입니다.

    저는 그거 이상으로 냅니다

  • 10. 실비 계산
    '26.7.23 10:38 AM (117.111.xxx.220)

    돈으로 더 해도 미안한 일인데
    못한다면 늘
    "내가 너만큼 부모 못 챙겨 미안하다, 니가 고생이 많다, 너무 고맙다"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게 인간의 기본 도리라 생각해요

  • 11. 오죽하면
    '26.7.23 10:41 AM (117.111.xxx.220)

    막내가 대놓고 그렇게 차갑게 말하겠어요
    평소 염치가 없어서 막내인데도 맘에 맺힌거겠죠
    할많하않 같은데요
    남이 봐도 알겠는데 본인은 모르는게...

    혼자 부모 옆에 사는 사람
    억울함 안 느끼는 사람 거의 없을거 같아요

  • 12. 강요안해도
    '26.7.23 10:44 AM (117.111.xxx.220)

    옆에 살면 큰일 작은일 다 뛰어가게 되어 있죠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라는 말을 입 밖으로 나오다니....
    몰염치한 사람들 참 많네요

  • 13.
    '26.7.23 11:08 AM (118.235.xxx.15)

    근데 부모옆에 살며 지원 받고 돈 빼먹고 그 부모도 효자라 치켜세우고 멀리 사는 자식이 돈 더 내라고 하는 집도 있고 각 집마다 여러가지죠

  • 14. ..
    '26.7.23 11:16 AM (223.38.xxx.254)

    근데 부모옆에 살며 지원 받고 돈 빼먹고 그 부모도 효자라 치켜세우고 멀리 사는 자식이 돈 더 내라고 하는 집도 있고 각 집마다 여러가지죠
    2222222222222

    우리집에도 있어요
    아기들 어릴적 다 맡겨 맞벌이하고 집사고 외제차타고
    다니면서 부모 모시고 살았다고 늘 빈손인
    시누이 둘 있어요
    울 엄마는 손주보는게 기쁨이래요
    절대 노동아니고 손주들덕에 행복하셨대요
    아들은 멀리살고 애도 안맡기면서 생활비 34년째 보내고
    병원비 내고 있는데도 딸들만 효녀래요!

  • 15.
    '26.7.23 11:22 AM (112.164.xxx.151)

    동생용돈 100 만원 이라도 주고와요
    돈 쓸때 보태쓰라고,
    나도 가서는 쓰고 올려고 해요, 동생이 막 못 쓰게 해서 잘 못 쓰지,
    그렇게 라도 해야지요
    먹고살만 하면,
    가까이 사는 사람이 돈을 얼마나 많이 쓰는대요
    늘 미안해요

  • 16. ........
    '26.7.23 3:15 PM (118.235.xxx.100)

    집집마다 다름
    각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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