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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근종, 자궁적출 하신분께 질문드려요

근종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26-07-23 00:52:57

요즘 분비물이 자주 있어서 산부인과 방문하였더니 전부터있었던 근종이 많이 커졌다고 해요 

9.5센치라고 하구요 

 

다음날 여성전문병원 방문하니 위치도 안좋아서 근종만 수술하기엔 나중에 또 문제가 될수있다고 해서 자궁적출을 권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증상이 없었냐고 하던데 

제가 좀 예민하지가 않아요 ㅠㅠ 

그러고 보니 최근에 배가 좀 찌릿 하기도 하고 허리통증도 좀 있고 앉아있을때에도 배가 눌리니 좀 불편한 느낌이 있어요 

 

적출을 하려고 수술 필요한 검사를 했다가 대학병원 검진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예약중이에요

 혹시 여성전문병원에서도 복강경 자궁적출수술 괜찮을까요? 

 

대학병원 근종수술이나 자궁적출 받으신분 수술후 어떠셨나요?

수술비용은 어느정도 되나요?

 

IP : 123.108.xxx.2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3 12:59 AM (110.70.xxx.10)

    14cm, 9cm, 그 외 자잘한 근종들 있어 48세때 적출했어요.
    아산에서 먼저 진료 받았고 로봇수술 1300이었고 유명 여성병원 다시 진료보고 븍강경 단일공 120이멌어요.
    여성병원에서 수술했고 잘 지내고 있어요.
    수술후 1주일 정도 힘들었어요.

  • 2. 윗님
    '26.7.23 1:03 AM (123.108.xxx.243)

    근종 이 큰게 두개 이상이였나요? 증상이 있었나요?

  • 3.
    '26.7.23 1:06 AM (61.39.xxx.78)

    저도 9cm정도 증상은 소량출혈로 생리기간이 너무 길었어요.
    샘이 권해주셔서 지역대학병원서 다빈치 로봇했어요.
    2인실쓰고 1100정도 나왔어요.
    수술하고 3-4시간 있다가 가스 뺀다고 걸어다녔고
    주사 없었고 진통제 안맞았는데 통증은 아예 없었어요.
    수술한게 맞나 싶을정도로 진짜 아무증상이 없었음...
    지금 3년정도 지났는데 아무증상 없고 생리안해서 세상편해요.
    그리고 수술하면 뱃살안빠진다는 얘기 있던데 아니에요.
    수술하고 관리하니 8키로 뺐고 뱃살도 아예 없어졌어요.

  • 4. ...
    '26.7.23 1:08 AM (118.37.xxx.223)

    꼭 필요한거 아니면 가능한 적출하지 마세요
    우리나라가 적출 권유를 유난히 많이 한대요

  • 5. ...
    '26.7.23 1:10 AM (223.38.xxx.245)

    근종만 제거하는게 번거로워서
    안하는거에요. 자기몸아니라고
    나이 40넘으면 거의 적출부터말해요의사들.
    오히려 작은병원들이 해준다더군요.
    좀더알아보세요.
    장기가 다 필요한건데 늙었다고
    필요없는 장기가 어딨겠어요.

  • 6. ...
    '26.7.23 1:11 AM (223.38.xxx.90)

    그리고 사람따라서 적출후 심하게
    늙고 힘들어하는 경우도많아요.
    허리가 힘이없어지고 그렇기도하다고

  • 7. ..
    '26.7.23 1:12 AM (39.118.xxx.199)

    41세때 근종 큰거 12센티였을때 복강경 시술했다 3년전에 여러개 다시 생겨서 대학병원에서 복강경으로 적출했어요.
    롯봇은 권하지도 않을뿐더러 굳이 할 필요 없죠. 조각조가 잘라서 꺼집어 내는데..비싸기만 하고
    200대 후반 정도 나왔어요.

  • 8. 12센티도
    '26.7.23 1:17 AM (223.38.xxx.33)

    복강경으로 제거시술이 되는군요.
    진짜 의사를 잘만나야되요.

  • 9. 실비가 없어요
    '26.7.23 1:22 AM (123.108.xxx.243)

    실비가 말료되어 보험이 없는상태러 로봇수술은 부담되더라구요

  • 10. 로봇이
    '26.7.23 2:00 AM (223.38.xxx.190)

    좋은것도아니에요.
    시간이 많이걸린대요. 전신마취수술시간
    중요하죠.
    다 장단점있고 숙련된의사가 복강경하는게
    제일 좋을걸요.

  • 11. ..
    '26.7.23 2:00 AM (112.214.xxx.147)

    첫댓입니다.
    거대근종 큰거 두개 였고 자잘한것도 매우 많았어요.
    근종만 제거하는게 딱히 의미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산에서는 원!하!면! 근종만 제거해준다 하셨어요)
    증상은 없었고 허리디스크가 파열돼서 급하게 MRI찍었는데 영상의학과 쌤이 허리 MRI보다가 자궁에 큰혹 보인다고 산부인과 진료 받으라고 해서 허리 치료하고 진료봤어요.
    아주 마른편인데(저체중) 배만 나와서 이상하다 했는데 근종 때문이었어요.

  • 12. 첫댓님
    '26.7.23 2:03 AM (223.38.xxx.149)

    아산 어떤교수님이었는지
    이니설만알려주실수있나요.
    3차병원들은 오히려 무조건 적출권하던데
    안그런교수님이 어디계시나해서요.

  • 13. ㅇㅇ
    '26.7.23 2:11 AM (110.13.xxx.204)

    근종으로 적출수술했어요
    아산 갔었는데 그때가 전공의 파업시절이라
    암 아니면 수술 못한다고 여성전문병원 가라해서
    전문병원서 수술했어요
    보험 있어서 로봇수술 해도 됐는데 복강경 권해서
    병원에서 권하는데로 수술했고
    근종만 제거도 가능했는데
    적출이 추후에 관련질병 문제없이 깔끔하다해서 그냥 적출했어요
    그런데 수술후 전체 조직검사에서 자궁내막 제자리암이 발견됐어요
    1년전 내막 부분조직검사에서는 발견못했거든요
    자궁전체 수술 안했음 큰일닐뻔 했었다고 의사샘도 놀라셨어요
    수술전엔 고민 많았었는데
    수술후엔 이걸 왜 고민했나 싶게 너무 멀쩡하고 좋아요

  • 14. 여성전문병원
    '26.7.23 5:39 AM (220.83.xxx.149)

    에서 적출한지 4년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나쁜건 없어요.
    허리는 원래 심하게 안 좋았는데 제게 맞는 운동찾아 열심 운동하니
    수술전보다 좋아졌어요.
    허리는 자세랑 체중영향도 커요
    저도 적출만은 피하려고 근종만 수술했었는데 3년뒤 결국은 적출엔딩.
    이모가 적출 안하려고 끝까지 노력했는데도 환갑 훨 지나서 결국
    적출하는거 보고 폐경이 답이 아닌 경우도 있구나 함요

  • 15. ㅁㅁ
    '26.7.23 6:53 AM (1.244.xxx.100)

    임신 예정이 없으시다면 적출하는 거 추천합니다. 삶의 질이 올라가고 부가적으로 변비가 사라졌어요. 뱃속 공간이 넓어지니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그렇다고 의사샘이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실비가 있어 로봇으로 했지만 복강경도 괜찮을 거 같아요.

  • 16. ㅇㅇ
    '26.7.23 9:01 AM (180.229.xxx.151)

    자궁선근증으로 적출한 지 6년째인 50대 초반이에요.
    어마어마한 생리통과 한달에 절반씩 신생아용 기저귀를 써야 할만큼 피를 흘려서
    의사도 적출을 권했고 저도 고민하다가 적출했어요. 복강경으로 했어요.
    더 빨리 할 걸 왜 참고 살았나 싶을 만큼 편해요.

  • 17. ....,...
    '26.7.23 9:20 AM (59.9.xxx.169)

    자궁적출은 어려운거 아니라서 굳이 로봇수숧필요없어요
    의사가 직접 한 얘기입니다
    저도 아산병원에서 암수술 4개월뒤 여성병원에서 복강경수술했어요

  • 18. ㅇㅇ
    '26.7.23 9:38 AM (61.74.xxx.243)

    차병원에서 로봇으로 자궁근종 수술했는데
    의사가 적출할꺼면 로봇필요없다고 했어요.

  • 19. 저는
    '26.7.23 10:45 AM (183.98.xxx.178)

    저는 근종 10cm로 생리양이 너무 많아 여러가지 알아보고
    자궁색전술했어요

    자궁색전술 안하더라도 알아보세요
    제가 시술할 당시도 우리나라에 홍보가 너무 안되서 홍보인력을 찾더라고요

    10년 가까이 되었는데 당시 하루 입원해서 했고
    실지로 영상을 보면서 주사 한방 맞았고 주사맞는 시간도 10분 정도였어요

    아래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콘돌리자 라이스가 당시 재직중 자궁색전술 받고
    바로 다음날 출근한 일화는 유명해요

    https://m.blog.naver.com/shamadeo/9016194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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