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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 입주자 '떼쓰기' 통했나..서울시, SH에 만기 대책 검토 요청

어이상실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26-07-17 20:32:36
오세훈 지켜보겠어
이번에 뻘짓하면 넌 아웃이야
형평성을 지켜라
 
 
 
서울시, SH에 장기전세 대체 공공임대 검토 요청
내년부터 장기전세 20년 거주 만기 본격 도래
입주민, 계약 연장·분양전환 요구하며 집단 반발
SH, 기존 아파트 대신 다가구주택 등 대안 검토
"공공임대 대기자 기회 줄어" 형평성 논란도

 

서울시가 장기전세주택 계약 만료를 앞둔 입주민들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대체 임대주택 확보 방안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부터 장기전세주택의 20년 계약이 순차적으로 종료되는 가운데 계약 연장과 분양 전환을 요구하는 입주민들의 집단 반발이 이어지자, 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이다.

그러나 한정된 공공임대 물량을 이들에게 배정할 경우 기존 공공임대 입주 대기자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적지 않다.

 

장기전세 입주민 집단 반발에 움직인 서울시

최근 SH 관계자는 "서울시가 내년부터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장기전세주택 입주민들을 위한 대체 임대주택 확보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H는 장기전세 계약 종료 입주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물량을 파악하는 등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H가 내부 검토에 착수한 것은 최근 장기전세 입주민들의 집단 반발이 본격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 강동구 강일리버파크와 강일리엔파크 장기전세 입주민들은 안내문을 통해 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 보장과 분양 전환 등을 요구하며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지난 11일에는 송파파인타운 입주민들이 설명회를 열고 계약 연장과 단계적 분양 전환을 서울시에 공식 요구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법적 대응 방안까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전세주택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한 공공임대주택으로, SH가 2007년부터 공급을 시작했다. 무주택 세대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입주해 2년 단위 재계약을 거쳐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만큼 보증금 반환 위험이 적고 임대보증금 인상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장기전세주택이 최장 20년 거주를 보장하는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계약 연장이나 분양 전환은 검토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계약이 종료되는 기존 장기전세 아파트는 계획대로 신혼부부 등을 위한 ‘미리내집’으로 전환해 공급할 예정이다.

다만 서울시는 장기전세 입주자들의 집단 반발이 장기화될 경우 그로 인한 시장 혼란과 정치적 부담 등을 고려해, SH 측에 대안 마련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대안은 기존 장기전세 아파트에 그대로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다가구주택 등 별도의 공공임대 물량을 활용해 이주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10

 

IP : 118.235.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7 8:34 PM (118.235.xxx.94)

    미쳤네 저걸 떼쓴닥ㅎ 들오주나

  • 2. ㅡㅡ
    '26.7.17 8:35 PM (112.156.xxx.57)

    장기전세 없애고,
    일반분양 전환하길요.

  • 3.
    '26.7.17 8:35 PM (221.138.xxx.100)

    대출 많이 받아서 대출이자 힘들게 내고 있는데 장기전세 살고 있는분들에게는
    너무 큰 혜택을 주는거 같아요

  • 4.
    '26.7.17 8:44 PM (223.38.xxx.184)

    서울시-오세훈이죠

  • 5. 이러면
    '26.7.17 9:00 PM (211.178.xxx.57)

    불공정이죠.
    저렴한 전세에 20년을 살게 해주고 또 혜택을 마련한다고요?

  • 6. 지금
    '26.7.17 9:02 PM (210.223.xxx.28)

    이렇게 장기전세해주니 이렇게 못나간다 버티는데 계속 공공임대 공공주택만 공급하려는 이정부는 뭔가요?

  • 7. 반포지이장기잔세
    '26.7.17 9:38 PM (115.138.xxx.51)

    아는븐 반포자이장기전세인데
    대박이네여

  • 8. ㅇㅇ
    '26.7.17 9:57 PM (223.38.xxx.42)

    오세훈이 장기전세 한건 이유라도 명확해요

    임대는 분양하는 일반 분양과는 달리
    땅값 건축비 금융비용 하나도 못 돌려받습니다.
    일반 아파트라면 소유주들이 내는 유지 수선 보수 비용도
    (매달 내는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충당)
    임대는 법적 소유주인 LH나 SH가 부담합니다.

    그러니까 임대는 지어놓고도 계속
    지을 때 들어간 비용을 모두 상환 못 받고
    계속해서 돈만 들어가는 돈 먹는 하마만 될 수밖에 없는 거죠

    (위에 유지보수 비용도 그렇고 지을 때 돈 없어서
    돈이라도 빌려서 채권이라도 발행해서 지었다면
    원금은 늦게 상환한다 쳐도
    그 이자는 계속해서 갚아나가야 하는 구조)

    임대 입주자들이 내는 월 임대료로는
    그 금융비용 일부나 겨우 벌충해 내는 정도예요.
    그러니 임대를 많이 지으면 지을수록
    재무구조상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렇게 부채가 계속 불어나면
    당연히 그 이자도 커지기 때문에
    사업을 지속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초기 들어가는 사업비를 되찾기 위해 시작한 게
    바로 오세훈이 추진한 장기전세입니다.

  • 9. ㅇㅇ
    '26.7.17 10:04 PM (223.38.xxx.107)

    한달에 월세 조금 받는 영구 임대와는 달리
    장기 전세로 몇 억의 전세금을 받게 되면
    그 전세금으로 사업비를 충당해서 부채를 지지않아도 되거든요.

    또한 이렇게 재무재표에 부채를 0으로 깨끗하게 만들면
    또다른 지역에 장기전세 아파트를 지어도 부담이 안됩니다.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는 거죠

    물론 세입자들의 전세금은 계약 만료 때 돌려줘야하긴 하지만
    20년간의 임대기간은 부채의 감축효과를 가져오기에는
    아주 충분한 시간이거든요

    만약 SH나 LH가
    20년 전 세입자에게 전세금으로 3억을 받았다면
    지금 새로 들어올 새 세입자에게는
    최소 5억 이상의 전세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0년 전 세입자에게 충분히 전세금을 돌려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는 차액 2억을 약 4프로대 금리로
    은행에 넣어 매달 이자를 받으면
    20년쯤 지나면 (정확히는 18년)
    그 원금의 2배인 4억으로 불어나 있을 겁니다.

    실제로 SH가 이렇게 자금을 굴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초기에 사업비로 들인 자금은 이런 방식으로
    충분히 회수할 수 있는 거죠.

    즉, 짓는 순간부터 원금 회수는 커녕
    부채만 계속해서 쌓이게 되는 일반 공공 임대와는 달리

    오세훈이 추진한 장기전세는
    적어도 이 사업이 계속해서 추진될 수 있는
    명화한 시스템으로 돌아간다는 점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 10. 졸리
    '26.7.17 11:00 PM (210.223.xxx.28)

    윗분 상세설명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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