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퇴직 후 교회를 다니려했는데
도저히 한국사회 목사나 신도들 하는 것 보면
가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성당을 한 번 가 볼까 싶어졌는데요
(기본 신앙 배경은 20대때 교회 열심히 다녔고, ㅊㅅ대 자퇴후 일반대학 졸업)
성당은 성모마리아한테 왜 기도를 하나요?
기도하면 마지막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하나요?
마리아에게 인사하고 기도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는 사실 유럽여행 다닐 때 보면
성당을 많이 가잖아요?
그래서 카톨릭 문화에 대해 공부해본다는 차원하고
퇴직을 하고나니 너무 집에 박혀 있는 스타일이라
집에만 있지말고 좀 나가자는 차원하고
어차피 내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지
내가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하면
그 마음의 중심이 하늘에 닿는 거니
카톨릭이냐 기독교냐가 중요하진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다녀보려 하는 건데
성당 다니시는 분들 마리아에게 절?인사?도 하고
기도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시겠어요?
진지하게 성당 출석을 생각중이라 의문인 것을 여쭈어 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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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는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이유는 , 가톨릭 교회에서 마리아를 ‘ 완벽한 기도자 ’ 이자 ‘ 교회의 표상 ’ 으로 보고 ,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계획에 동의하며 함께 기도하기 위함이라고 말해주는데
인간이 완벽한 기도자나 교회의 표상이 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
완벽한 기도자이자 교회의 표상은 오로지 예수그리스도뿐 아닌가 싶어서요
또 성모송 같은 기도는 마리아를 찬미하고 , 그분의 도움을 구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 하느님께 간구하는 과정에서 마리아의 중보 ’ 를 바라는 신앙적 동기가 된다라고 답을 해주던데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는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것 아닌가요 ? 왜 성모 마리아가 그 역할을 해야 하나요 ? 그리고 그 걸 왜 찬미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