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말에 상처받아서 안갔거든요.
그래서 몇달 안가다 다른병원으로 옮겼는데요.
다녀도 우울해요.
오늘은 누가 왜 불안해보이냐고 그래요.
원래 가던 병원은 약이 잘 맞았던것 같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의사말에 상처받아서 안갔거든요.
그래서 몇달 안가다 다른병원으로 옮겼는데요.
다녀도 우울해요.
오늘은 누가 왜 불안해보이냐고 그래요.
원래 가던 병원은 약이 잘 맞았던것 같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란포가 생기면 좋다하는데
그거야 의사들 말이
그량 정신과의사는 나한테 맞는 약만 잘 처방해 주면 됩니다
의사말에 상처 안 받고 같이 맞대응 할 수 있으면 가세요
아니면
그 의사 처방전 가지고 딴 의사 찾아가 이실직고하고 이 처방전대로 해 달라고 하세요
딱 결정해 바로 움직이세요
쿠크다스같은 신경으로 이것저것 두루 눈치보며 살지 마세요
맘가는대로 편하게 사세요
그 의사 처방전은 어떻게 구하나요?
님이 편한게 최고죠.
그리고 처방전은 나름 영업기밀인데
그 의사 약이 잘 맞았으면 가세요.
가서 그때 그 말 상처받았다 말 하세요.
약을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잖아요???
본인이 복용하는 약과 용량 그리고 효능과 부작용 적혀진
처방전 환우에게 줍니다 법적으로요
처방 이력 의사는 조회 가능할텐데요.
이전 약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다고 얘기 해보세요.
한약도 아니고 양약 처방전은 사실 영업 기밀은 아니죠;;;;
처방전이 다 나오고, 혹시 처방전이 아니라 약만 주는 개인 정신과 병원도 요즘은 사진만 찍으면 ai가 다 약 이름, 어떤 증상에 쓰는지 다 설명해 주는데요 뭐.
하여간, 예전 의사가 어떤 약을 처방했는지 알고 싶으면, 가서 대충 핑계대고(보험이나 뭐) 처방전 달라고 하면 다 줍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정신과 의사는 상담사가 아닙니다. 내 증상에 맞는 '약'을 잘 처방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만일 예전 처방전을 가지고 가서 그 약을 다시 처방 받아 먹었는데, 증상이 바뀔수도 있거든요. 그럼 또 약 조정을 해야 하는데, 그럼 약 잘 처방하는 의사가 최고에요.
아님 이도 저도 다 맘에 안들면 다른데 알아보세요. 사실 정신과 병원은 아무리 약이 최고라고 하더라도 의사가 너무 나랑 안 맞으면 가기 싫은건 사실이에요.
불안으로 약을 먹었는데 그 약이 뭔지 용량이 얼만지도 모르셨던거에요? 아이고..
정신과 약은 환자도 약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해요.
전 뉴프람 10mg이랑 자나팜 1mg먹는데 뉴프람 15mg으로 늘렸다가 거의 알츠하이머급 기억력 감소가 있었어요.
저라면 다시 전에 다니던 정신과를 가보겠지만(의사는 상담사가 아니에요. 증상 잘보고 약 잘쓰는 의사가 최고입니다) 원글님은 또 상처받으실것 같아서..
제3의 정신과 찾아보세요.
널리고 널린게 정신과입니다.
꼭 딱 맞는 병원 찾으시길 바래요.
다시 가지 마시고, 새 병원을 찾아 보세요.
우울증 환자들은 의사가 한 말이 계속 상처로 남아서 훗날엔 치료효과가 반감되더라구요.
그 의사가 주는 약까지 거부하게 됩니다.
편한 마음으로 맞는 분 만날때까지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의사가 상담사는 아닌데, 말로도 병을 고치는게 의사 아닙니까.
꼭 정신과 아니어도 치과도 그렇고, 한의원도 그렇고.
의사와의 신뢰 관계가 중요해요.
다시 가지 마시고, 새 병원을 찾아 보세요.
우울증 환자들은 의사가 한 말이 계속 상처로 남아서 훗날엔 치료효과가 반감되더라구요.
그 의사가 주는 약까지 거부하게 됩니다.
편한 마음으로 맞는 분 만날때까지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의사가 상담사는 아니지만, 말로도 병을 고치는게 또 의사 아닙니까.
꼭 정신과 아니어도 치과도 그렇고, 한의원도 그렇고.
의사와의 신뢰 관계가 중요해요.
기본인게 정신과죠
저도 4명 걸쳤다는 ㅠㅠㅋ
아마 처방전을 약국에 내기 전에 자세히 안 보신거 같아요.
작은 의원급은 환자용 처방전을 잘 발행 안 해줘서 약봉투라도 소지하고 있어야 해요.
일단 이런 경우엔,
1. 건강보험심사병가원 홈피에서 내가 먹는 약 조회가 가능해요.
1년 이내 발행된 처방전으로 구매했던 약이 조회됩니다.
이것도 불편하시면,
2. 구매했던 약국에 혹은 병원에 전화하시면 알려줄거에요.
약국에 먼저 전화하거나 방문해보세요.
tower
'26.7.11 9:34 PM (118.32.xxx.176)
아마 처방전을 약국에 내기 전에 자세히 안 보신거 같아요.
작은 의원급은 환자용 처방전을 잘 발행 안 해줘서 약봉투라도 소지하고 있어야 해요.
일단 이런 경우엔,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피에서 내가 먹는 약 조회가 가능해요.
1년 이내 발행된 처방전으로 구매했던 약이 조회됩니다.
이것도 불편하시면,
2. 구매했던 약국에 혹은 병원에 전화하시면 알려줄거에요.
약국에 먼저 전화하거나 방문해보세요.
아마 처방전을 약국에 내기 전에 자세히 안 보신거 같아요.
작은 의원급은 환자용 처방전을 잘 발행 안 해줘서 약봉투라도 소지하고 있어야 해요.
일단 이런 경우엔,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피에서 내가 먹는 약 조회가 가능해요.
1년 이내 발행된 처방전으로 구매했던 약이 조회됩니다.
이것도 불편하시면,
2. 구매했던 약국에 혹은 병원에 전화하시면 알려줄거에요.
약국에 먼저 전화하거나 방문해보세요.
약국에
본인이 잘맞았던약 물어보세요
이 내용의 글을 세번은 본 것 같은데요.
맞다면, 제가 보기엔 계속 이렇게 질문을 올리는 것 자체가
불안이 잘 조절되지 않고 있다는 뜻같아요.
가서 이러저러해서 마음이 상했다고 말해보고
의사의 태도나 답변을 본 후
계속 다닐지 말지 결정해도 되는데
그게 너무 큰 일처럼 느껴지는 듯 해요.
원글님 병원만 다니시지 말고
길게 상담을 좀 받아보세요.
약만으로는 조절되지 않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정신과 약은 약국에서 처방하지 않습니다.
1. 기분 나빠도 예전 병원에 다시 다닌다.
2. 예전 병원 죽어도 가기 싫으면
약국에 가서 예전 약들 뭐였는지 알아본다.
다른 병원에 가서 예전 처방 보여주고
이 약이 잘 맞았으나 멀리 이사 와서 여기로 왔다 하고
이 약들로 처방 되냐고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