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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정신과로 다시 가도 될까요?

..... 조회수 : 887
작성일 : 2026-07-11 20:26:31

의사말에 상처받아서 안갔거든요.

그래서 몇달 안가다 다른병원으로 옮겼는데요.

다녀도 우울해요.

오늘은 누가 왜 불안해보이냐고 그래요.

원래 가던 병원은 약이 잘 맞았던것 같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211.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의사랑
    '26.7.11 8:37 PM (118.235.xxx.90)

    란포가 생기면 좋다하는데
    그거야 의사들 말이
    그량 정신과의사는 나한테 맞는 약만 잘 처방해 주면 됩니다
    의사말에 상처 안 받고 같이 맞대응 할 수 있으면 가세요
    아니면
    그 의사 처방전 가지고 딴 의사 찾아가 이실직고하고 이 처방전대로 해 달라고 하세요
    딱 결정해 바로 움직이세요
    쿠크다스같은 신경으로 이것저것 두루 눈치보며 살지 마세요
    맘가는대로 편하게 사세요

  • 2. .....
    '26.7.11 8:53 PM (223.39.xxx.180)

    그 의사 처방전은 어떻게 구하나요?

  • 3. 가세요
    '26.7.11 9:02 PM (79.235.xxx.170) - 삭제된댓글

    님이 편한게 최고죠.
    그리고 처방전은 나름 영업기밀인데
    그 의사 약이 잘 맞았으면 가세요.

    가서 그때 그 말 상처받았다 말 하세요.

  • 4. 처방전 줘야
    '26.7.11 9:05 PM (118.235.xxx.90)

    약을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잖아요???
    본인이 복용하는 약과 용량 그리고 효능과 부작용 적혀진
    처방전 환우에게 줍니다 법적으로요

  • 5. ..
    '26.7.11 9:10 PM (182.220.xxx.5)

    처방 이력 의사는 조회 가능할텐데요.
    이전 약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다고 얘기 해보세요.

  • 6. ...
    '26.7.11 9:16 PM (210.206.xxx.130)

    한약도 아니고 양약 처방전은 사실 영업 기밀은 아니죠;;;;
    처방전이 다 나오고, 혹시 처방전이 아니라 약만 주는 개인 정신과 병원도 요즘은 사진만 찍으면 ai가 다 약 이름, 어떤 증상에 쓰는지 다 설명해 주는데요 뭐.

    하여간, 예전 의사가 어떤 약을 처방했는지 알고 싶으면, 가서 대충 핑계대고(보험이나 뭐) 처방전 달라고 하면 다 줍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정신과 의사는 상담사가 아닙니다. 내 증상에 맞는 '약'을 잘 처방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만일 예전 처방전을 가지고 가서 그 약을 다시 처방 받아 먹었는데, 증상이 바뀔수도 있거든요. 그럼 또 약 조정을 해야 하는데, 그럼 약 잘 처방하는 의사가 최고에요.

    아님 이도 저도 다 맘에 안들면 다른데 알아보세요. 사실 정신과 병원은 아무리 약이 최고라고 하더라도 의사가 너무 나랑 안 맞으면 가기 싫은건 사실이에요.

  • 7. ..
    '26.7.11 9:19 PM (112.214.xxx.147)

    불안으로 약을 먹었는데 그 약이 뭔지 용량이 얼만지도 모르셨던거에요? 아이고..
    정신과 약은 환자도 약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해요.
    전 뉴프람 10mg이랑 자나팜 1mg먹는데 뉴프람 15mg으로 늘렸다가 거의 알츠하이머급 기억력 감소가 있었어요.

    저라면 다시 전에 다니던 정신과를 가보겠지만(의사는 상담사가 아니에요. 증상 잘보고 약 잘쓰는 의사가 최고입니다) 원글님은 또 상처받으실것 같아서..
    제3의 정신과 찾아보세요.
    널리고 널린게 정신과입니다.
    꼭 딱 맞는 병원 찾으시길 바래요.

  • 8. tower
    '26.7.11 9:20 PM (118.32.xxx.176) - 삭제된댓글

    다시 가지 마시고, 새 병원을 찾아 보세요.

    우울증 환자들은 의사가 한 말이 계속 상처로 남아서 훗날엔 치료효과가 반감되더라구요.

    그 의사가 주는 약까지 거부하게 됩니다.

    편한 마음으로 맞는 분 만날때까지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의사가 상담사는 아닌데, 말로도 병을 고치는게 의사 아닙니까.

    꼭 정신과 아니어도 치과도 그렇고, 한의원도 그렇고.
    의사와의 신뢰 관계가 중요해요.

  • 9. tower
    '26.7.11 9:21 PM (118.32.xxx.176)

    다시 가지 마시고, 새 병원을 찾아 보세요.

    우울증 환자들은 의사가 한 말이 계속 상처로 남아서 훗날엔 치료효과가 반감되더라구요.

    그 의사가 주는 약까지 거부하게 됩니다.

    편한 마음으로 맞는 분 만날때까지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의사가 상담사는 아니지만, 말로도 병을 고치는게 또 의사 아닙니까.

    꼭 정신과 아니어도 치과도 그렇고, 한의원도 그렇고.
    의사와의 신뢰 관계가 중요해요.

  • 10. 닥터쇼핑은
    '26.7.11 9:23 PM (118.235.xxx.90)

    기본인게 정신과죠
    저도 4명 걸쳤다는 ㅠㅠㅋ

  • 11. tower
    '26.7.11 9:34 PM (118.32.xxx.176) - 삭제된댓글

    아마 처방전을 약국에 내기 전에 자세히 안 보신거 같아요.
    작은 의원급은 환자용 처방전을 잘 발행 안 해줘서 약봉투라도 소지하고 있어야 해요.

    일단 이런 경우엔,

    1. 건강보험심사병가원 홈피에서 내가 먹는 약 조회가 가능해요.
    1년 이내 발행된 처방전으로 구매했던 약이 조회됩니다.

    이것도 불편하시면,
    2. 구매했던 약국에 혹은 병원에 전화하시면 알려줄거에요.
    약국에 먼저 전화하거나 방문해보세요.

  • 12. tower
    '26.7.11 9:36 PM (118.32.xxx.176) - 삭제된댓글

    tower
    '26.7.11 9:34 PM (118.32.xxx.176)
    아마 처방전을 약국에 내기 전에 자세히 안 보신거 같아요.
    작은 의원급은 환자용 처방전을 잘 발행 안 해줘서 약봉투라도 소지하고 있어야 해요.

    일단 이런 경우엔,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피에서 내가 먹는 약 조회가 가능해요.
    1년 이내 발행된 처방전으로 구매했던 약이 조회됩니다.

    이것도 불편하시면,
    2. 구매했던 약국에 혹은 병원에 전화하시면 알려줄거에요.
    약국에 먼저 전화하거나 방문해보세요.

  • 13. tower
    '26.7.11 9:37 PM (118.32.xxx.176)

    아마 처방전을 약국에 내기 전에 자세히 안 보신거 같아요.
    작은 의원급은 환자용 처방전을 잘 발행 안 해줘서 약봉투라도 소지하고 있어야 해요.

    일단 이런 경우엔,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피에서 내가 먹는 약 조회가 가능해요.
    1년 이내 발행된 처방전으로 구매했던 약이 조회됩니다.

    이것도 불편하시면,
    2. 구매했던 약국에 혹은 병원에 전화하시면 알려줄거에요.
    약국에 먼저 전화하거나 방문해보세요.

  • 14. 예전에 갔던
    '26.7.11 9:37 PM (223.38.xxx.131)

    약국에
    본인이 잘맞았던약 물어보세요

  • 15. 원글
    '26.7.11 10:07 PM (180.71.xxx.43)

    이 내용의 글을 세번은 본 것 같은데요.
    맞다면, 제가 보기엔 계속 이렇게 질문을 올리는 것 자체가
    불안이 잘 조절되지 않고 있다는 뜻같아요.

    가서 이러저러해서 마음이 상했다고 말해보고
    의사의 태도나 답변을 본 후
    계속 다닐지 말지 결정해도 되는데
    그게 너무 큰 일처럼 느껴지는 듯 해요.

    원글님 병원만 다니시지 말고
    길게 상담을 좀 받아보세요.
    약만으로는 조절되지 않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 16. 환자
    '26.7.11 10:12 PM (49.173.xxx.76)

    정신과 약은 약국에서 처방하지 않습니다.

  • 17. ....
    '26.7.11 10:45 PM (218.51.xxx.95)

    1. 기분 나빠도 예전 병원에 다시 다닌다.
    2. 예전 병원 죽어도 가기 싫으면
    약국에 가서 예전 약들 뭐였는지 알아본다.
    다른 병원에 가서 예전 처방 보여주고
    이 약이 잘 맞았으나 멀리 이사 와서 여기로 왔다 하고
    이 약들로 처방 되냐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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