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로환?
'26.7.11 4:58 PM
(175.123.xxx.145)
효과좋다고 다들 만족해하던데
부작용도 흔하겠죠
2. 공감
'26.7.11 4:59 PM
(211.40.xxx.176)
제가 그래서 중단했어요. 3주간 설사를 해대서..
3. ㅇㅇㅇ
'26.7.11 5:00 PM
(220.70.xxx.74)
설사 양상이어때요?
변을 볼때 설사인건지
아님 장염처럼 수시로 들락날락하는건가요?
4. .....
'26.7.11 5:01 PM
(211.201.xxx.73)
배가 갑자기 꾸르륵 아프더니
장염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수시로 들락이긴해요.
5. ㅇㅇ
'26.7.11 5:02 PM
(106.101.xxx.143)
결론 : 주사 맞는 간격을 늘이세요.
마운자로는 반감기가 5일이라 7일 지나면 체내에 40프로 정도 남아요.
2.5 넣고 일주일 지나면 1.0으로 농도가 낮아지고 이 상태에서 2.5를 또 맞으니 3.5가 되죠.
또 일주일 지나면 1.4로 낮아지는데 여기 2.5 맞으면 3.9고요.
=> 지금 요 시점에 탈이나신거고요. 님 몸은 체내농도 3.9에 탈이나는거에요. 나중에 익숙해지면 괜찮지만요.
체내농도 3.9에서 또 일주일 지나면 약 1.5가 남고 2.5맞으면 4.0이 됩니다.
3.9에서 10일 지나면 약 1미리그램 남으니 이 때 맞으면 첫펜 두번째펜 상태란 비슷해지죠.
체내 농도는 gpt 물어보시면되고, 주사농도 계산 어플도 많아요.
저라면 남은거는 10일뒤에 맞고. 그 뒤로도 증량 안하고 10일 간격으로 맞을래요.
그러다가 2.5미리 약빨 떨어진다 싶으면 다시 7일간격으로 맞고요
6. 친구도
'26.7.11 5:03 PM
(125.178.xxx.170)
속메스꺼움 때문에 3개월만에
그만뒀다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그러면 정말 못 살죠.
설사 부작용까지 있다면
중단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 나마 먹는 것도
영양이 다 빠져 나가는 건데요.
건강에 문제 생기죠.
7. .......
'26.7.11 5:06 PM
(211.201.xxx.73)
네 일단은 ㅇㅇ님 댓글처럼 기간을 늘려서 맞아볼께요
8. ㅇㅇ
'26.7.11 5:09 PM
(106.101.xxx.143)
설사부작용은 담즙 때문에 생기는겁니다. 그게 장을 자극해서 그래요.
3펜째 맞았으면 2주 좀 넘은건데 5키로 빠지셨으니 너무 안 드신거에요. 그러니 생산되어 있던 담즙이 소화대상이 없어서 쓰이지 않고 장을 자극하는거에요. 이게 장만 자극하는게 아니라 췌장도 자극해요.(췌장 자극하는 이 부분이 더 위험한거고요. )
생산된 담즙이 안 나오고 담낭안에 계속 정체되면 담석 부작용이고, 어느 순간 울컥 울컥 나오면 그 밑에(담관이후에 있는) 장기들이 상해요.
너무 급하게 빼지마시고 좀 드세요. 특히 지방질이요.
여튼 제 결론은
1. 때려치운다
2. 맞는 간격을 늘인다
3. 위고비 최저용량으로 바꾼다(마운자로 1단계가 위고비 2단계랑 비슷하거나 좀 더 쎕니다)
그리고 뭘 하든 지방질을 자주 드세요. 안 먹다가 한번에 먹으면 담즙이 울컥 나와요.
9. ....
'26.7.11 5:14 PM
(211.201.xxx.73)
네 ㅇㅇ님 감사합니다.
지금 20일 지났어요.
ㅅㅅ를 자주하니 3펜째 몸무게가 갑자기 쫙쫙 빠진거라
거의 수분이 빠진것 같아요.
먹으니 속이 불편해서 조금씩밖에 못 먹겠더라구요.
일단은 남은거 기간 늘려 맞아봐야겠어요
10. dd
'26.7.11 5:41 PM
(211.208.xxx.44)
의사랑 상담하에 치료 시작하셨겠지만 오늘 뉴스 봤는데 췌장쪽 부작용이 크더라구요. 꼭 기사 찾아보시고 의사와 다시 상담하세요. 췌장 영구적 손상 얘기가 있었어요.
11. ㅇㅇ
'26.7.11 5:45 PM
(220.121.xxx.168)
2개월 한번 보게되는 지인이 저걸로 살 쫙빼서
깜놀했는데 4개월 지난 후 보니 다시
반 이상은 원상복귀 되었던데
아마 요요랑 엄청 싸우고 있겠죠
저도 75비만에서 53까지 갔다가 59지만
절대 저런 무리수 는 안둘래요
12. ...
'26.7.11 5:50 PM
(58.224.xxx.134)
마운자로 부작용없고 안전하다더니
순 뻥이네요.
몸 다 상하겠어요.
13. 106님
'26.7.11 5:58 PM
(124.50.xxx.70)
일반인도 너무 안먹으면 답즙이 장이나 췌장을 자극하게 되나요?
14. 위고비
'26.7.11 5:59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 마운자로 1단계 맞고 첫달에만 10kg 빠졌는데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하루에 계란1개 또는 요거트 1개 겨우 먹었어요.
그랬더니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설사하고 배가 아프더라구요.
병원에서 췌장이 안좋을때 생기는 증상이라고
저에게 마운자로는 너무 세다고 위고비로 바꿔 처방해 줬어요.
위고비는 한달에 2kg씩 안정적으로 빠지고 다른 부작용도 없어서
훨씬 무리가 안가는 것 같아요.
15. 위고비
'26.7.11 6:0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 마운자로 1단계 맞고 첫달에만 10kg 빠졌는데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하루에 계란1개 또는 요거트 1개 겨우 먹었어요.
그랬더니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설사하고 배가 아프더라구요.
병원에서 췌장이 안좋을때 생기는 증상이라고
저에게 마운자로는 너무 세다고 위고비로 바꿔 처방해 줬어요.
위고비는 하루 3끼 먹으면서 한달에 2kg씩 안정적으로 빠지고
저에게는 다른 부작용도 없어서 무리가 안가는 것 같아요.
16. 위고비
'26.7.11 6:0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저 마운자로 1단계 맞고 첫달에만 10kg 빠졌는데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하루에 계란1개 또는 요거트 1개 겨우 먹었어요.
그랬더니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고 설사하고 배가 아프더라구요.
병원에서 췌장이 안좋을때 생기는 증상이라며
저에게 마운자로는 너무 세다고 위고비로 바꿔 처방해 줬어요.
위고비는 하루 3끼 먹으면서 한달에 2kg씩 안정적으로 빠지고
저에게는 다른 부작용도 없어서 무리가 안가는 것 같아요.
17. 윗님
'26.7.11 6:29 PM
(221.161.xxx.195)
요새 젊은층 담석증 증가 이유가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