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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패한 다음, 한화오션에서 한 조치 보셨나요?

Wow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26-07-11 16:16:44

주주로서 수주 못한 아쉬움이 생기기도 전에

이런저런 계약을 전제로 한 사업들을 

하룻 사이에 다 철회하고 철수하는 거 보면서

그냥 통쾌하달까? 꼬숩달까?

카니 총리가 독일이랑 계약 쫑나면 다음은 니네다!

하고 공표한 걸 보면,

조금은, 그래도 천천히 철수할 만도 한데

단호하게 모든 사업에서 신속하게 철수한 거 보면

걔들이 한화라는 기업의 가풍(복수혈전)을

잘 모르지 않았나 싶어

안타깝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ㅎㅎ 

어쨌거나, 졌는데 지지않은 것같은 통쾌함?

같은 게 있어서 

주식 곤두박질 치는데도 속은 시원한 이 기분.

저같은 주주분들 계실라나요?

그동안 가슴 조리면서 기다리던 결과가

원하던 게 아니라서 좀 많이 아쉽지만,

그나마 발빠르게 철수한 그 결단력에

응원하고 박수치고 싶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한화 홧팅!

IP : 125.249.xxx.2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1 4:18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한화에어로 한화솔루션 주주인데
    캐나다 진짜 욕 나와요
    진짜 더러운 나라에요
    독일이 얼마나 더럽게 나올지 팝콘각이다
    이놈들아

  • 2.
    '26.7.11 4:19 PM (125.189.xxx.100)

    자신감의 발로 아닐까요?
    우리 기업의 위상을 보는 것 같아 통쾌했어요.

  • 3. 맘에 들어요
    '26.7.11 4:19 PM (59.6.xxx.211)

    역시 한화. 캐나다놈들 웃겨요

  • 4. 11
    '26.7.11 4:20 PM (175.121.xxx.114)

    사실 캐나다 잠수함은 안하는게 이득이라는

  • 5. 캐나다
    '26.7.11 4:21 PM (59.1.xxx.109)

    총리둥절
    현대 한화 의리짱

  • 6. ..
    '26.7.11 4:21 PM (211.209.xxx.160)

    가풍, 복수혈전 ㅎㅎ

  • 7. ...
    '26.7.11 4:31 PM (1.236.xxx.121)

    뒤통수 치고 한화가 사업 그대로 둘거라고 생각한건가요
    웃기죠

  • 8. ㅇㅇ
    '26.7.11 4:32 PM (211.109.xxx.32)

    진짜 통쾌해요 한화 현대~ 저거 수주해도 골치라고 들은것같아요 캐나다가 이것거것 원하는게 너무 많다고..

  • 9. 종이학
    '26.7.11 4:35 PM (58.121.xxx.58)

    복수혈전 ^^ 기업인의 뚝심!!! 우리나라 기업 응원합니다.

  • 10. ㅋㅋㅋ
    '26.7.11 4:41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아니 그 복수혈전이 이렇게 변모하면 안 되죠 ㅋㅋ
    장남은 분리해야죠

    복수혈전 언급되면 장남도 구려져요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겁니다

    진상 캐나다 노땡큐

  • 11. ㅇㅇ
    '26.7.11 4:42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아니 그 복수혈전이 이렇게 변모하면 안 되죠 ㅋㅋ
    장남은 분리해야죠

    복수혈전 언급되면 장남도 구려져요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겁니다

    진상 캐나다 노땡큐

    한화 일가 사적 복수도 세탁될 수 없고요

  • 12. 하루만
    '26.7.11 4:51 PM (61.39.xxx.97)

    현대도 같이 캐나다에서 철수했잖아요.
    같이 움직여주는 거 좋은 듯요.

  • 13.
    '26.7.11 5:03 PM (115.143.xxx.137)

    저도요. 주가는 나락갔지만..
    속은 시원.
    현대차도 시원~~
    다음에는 그런 기우는 조건 안 했으면 좋겠어요.

    참, 캐나다도 참 후진가봐요. 총리를 보니..

  • 14. 단비
    '26.7.11 5:14 PM (183.105.xxx.163)

    조건이 너무 불리한 계약 아니던가요?
    실 이익없는 저런 계약은 안하는게 나아요.
    다 철수하니 당연한거구 꼬소합니다.

  • 15. 이집안은
    '26.7.11 5:48 PM (124.5.xxx.128)

    참 화끈한 느낌이죠
    장남은 결이 다르다는데 이번에 하는거보면 그 화끈함이 어디 안가는건가 싶엉ᆢㄷ

  • 16. ㅇㅇ
    '26.7.11 5:55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 약올린 거죠 캐나다가

    계약해줄 듯 이거저거 무리한 요구하고 뒤통수라니

    근데 그런 계약 안하는 게 나아요

  • 17. 동감
    '26.7.11 6:40 PM (223.63.xxx.165)

    그지같은 백인노므 시키들...
    진짜, 유쾌, 상쾌, 통쾌!!!

  • 18. 그냥
    '26.7.11 6:56 PM (125.249.xxx.220)

    내맘대로 독일을 들러리 세웠다고 생각할래요!
    2순위? 때려쳐!
    질척질척 안하고 발표 당일에 바로 철수한 게
    왠지 그전에 본 적 없던 단호하고 자신만만한 장면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복수하듯 욱 하는 것도 있는 것같아서
    그 집안 DNA(한때 시끌벅적했던)가 이런 식으로
    작동하는 건가도 싶은데...
    결론적으로는 통쾌하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서
    주가랑은 상관없이 통쾌하더라고요
    주식투자하면서 이런 이율배반적인 감정은 처음이라
    그냥 써봤어요
    비슷한 분들이 있어서 좋네요ㅎㅎ

  • 19. 참고로
    '26.7.11 7:22 PM (125.249.xxx.220)

    이상, 평단가 128,000원에 꽉 물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주주였슴돠! ㅠㅠ

  • 20. 어찌보면
    '26.7.11 7:38 PM (124.5.xxx.128)

    한화 현대가 재벌끼리는 라이벌일수도 있는데 한마음으로 단합해서 방 빼버리고
    한국도 국가차원에서 자주포, 군함, 로켓포 등
    다같이 똘똘뭉쳐 한날한시 신속하게 정리해버리는게 속 시원해요
    캐나다도 한국 만만하게 보다가 다같이 저렇게 빠르게 정리들어가나 싶어 충격좀 받았을듯 싶네요

    미국이고 캐나다고 넌너 난나 이런 개념이라 한국처럼 하나로 뭉치는 개념자체가 없어서
    지난번 트럼프도 반도체 어쩌고 으름짱놓고 한국 협박하니까 재벌들이 다 힘합쳐서 한목소리내고대드니까 놀라서 뒤로 물러선적도 있거든요

    만만하고 착해서 입찰안되도 한국기업들이 투자는 계속해줄걸로 크게 착각했었나봐요

  • 21. 맞아요
    '26.7.11 7:50 PM (125.249.xxx.220)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국내에선 라이벌로 경쟁하지만
    외국 상대로 팀코리아로 뭉치니 얼마나 막강한지
    다는 아니고 쬐금, 아주 쬐금은 보여준 거같아서
    든든했어요.
    몇년이 걸릴 지 모르겠지만, 그냥 믿고 버텨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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