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비보험 암보험 하나도없어요. 25년전에 들어놓은 생명보험 하나있어요
만약 큰병걸리면 건강보험이랑 생명보험으로 어찌되겠지 그러고있었어요
나이가 50 넘었는데 지금들자니 보험료 너무 비싸더라고요
근데 아이가 요번에 대학졸업하고 취업했는데 어제 저녁먹다가 보험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실비하나도없다고했더니 어쩌려고 그렇게 무대책으로 사냐고
자기 월급에서 보험료 자동이체 시켜줄테니까 당장 들으래요
아들 너무 고마워서 감동받았어요
남편보다 나아요.
이혼한 전남편은 제가 보험이 있는지 없는지 아프던지 말든지 죽던지 말던지 관심조차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