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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목숨과도 같은 것

조회수 : 3,810
작성일 : 2026-06-22 03:51:21

그게 뭔지 다들 알고 계시나요?

저희 엄마는 통장이요

얼마전에 통장이 없어졌다고 한바탕 난리가 났었는데

그때 자기 죽을거 같다고 

자기 좀 살려달라고 그러더라구요

불쌍한 우리 엄마 ㅠ

 

IP : 223.38.xxx.1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6.22 5:15 AM (182.215.xxx.73)

    그거라도 있으니 사시는거죠
    본인 미래가 통장의 든든한 액수뿐이라는걸 아시는건데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식들이 나를 봐줄 마지막 끈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그냥
    모바일앱으로 만들어드리면 안되나요?
    그정도로 강박있으시면 차라리 매일 확인할수있는 앱 보는게 더 나을수도

  • 2. ...
    '26.6.22 6:25 AM (219.255.xxx.153)

    치매 초기 증상

  • 3. ㅇㅇ
    '26.6.22 6:46 AM (125.130.xxx.95)

    통장 다시 만들 수 있으니 바로 은행에 가자고 말씀 하시지..

    돈이 안 중요한 사람이 있나요
    나이 들수록 돈에 더 집착하는 것 같아요.
    저희 할머니도 통장에 찍혀지는 숫자가 늘어나는 재미로
    사셨어요. 자식들이 매달 보내주는 용돈이었죠.
    하나도 찾지 않고 91세까지 살다 가셨어요.

  • 4. ,,,
    '26.6.22 7:32 AM (70.106.xxx.210)

    전두엽의 노화로 남을 의심하는 생각이 커진대요. 치매 진행 아니신지 살펴보세요.

  • 5.
    '26.6.22 8:04 AM (221.138.xxx.92)

    치매잖아요..어서 약복용하도록 병원 모시고 가세요.

  • 6. 그정도면
    '26.6.22 8:28 AM (118.235.xxx.249)

    치매 초기도 아닙니다 중증일걸요

  • 7. ..
    '26.6.22 9:09 AM (14.8.xxx.239)

    치매 노인 시설에서 일하는 복지사인데
    그거 100%치매 입니다.
    많이 진행된 상태인것 같구요.

  • 8.
    '26.6.22 9:31 AM (223.38.xxx.54)

    버스타고 병원도 혼자 가시고
    다른 일상생활은 별 문제 없으신데도
    치매일수 있나요?

  • 9. 백퍼
    '26.6.22 10:38 AM (221.138.xxx.92)

    네 치매입니다.
    어서 병원가서 검사하세요.

  • 10. 우리엄만...
    '26.6.22 12:04 PM (211.235.xxx.167)

    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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