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아기보러 일주일에 여러번 방문하는데 (도움 절대 아니고요, 시터있고요...)
30일 된 아기에게 자꾸 지 엄마 이겨먹을거다 이런 말을 계속 해요. 좋게 해석해서 눈빛이 보통 아니다 똑부러진다 이런 의미인 거 같은데 쟤 엄마 이겨먹을거다라는 말이 너무 거부감들어요. 아기가 인상을 자주 쓰는데 걱정스레 미간에 주름생길거 같다고 하니 너 닮아서 그렇다는 둥..
아기는 너무 예뻐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친정엄마가 아기보러 일주일에 여러번 방문하는데 (도움 절대 아니고요, 시터있고요...)
30일 된 아기에게 자꾸 지 엄마 이겨먹을거다 이런 말을 계속 해요. 좋게 해석해서 눈빛이 보통 아니다 똑부러진다 이런 의미인 거 같은데 쟤 엄마 이겨먹을거다라는 말이 너무 거부감들어요. 아기가 인상을 자주 쓰는데 걱정스레 미간에 주름생길거 같다고 하니 너 닮아서 그렇다는 둥..
아기는 너무 예뻐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저라면 그런 얘기는 듣기싫다고 말합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뭘 이겨먹는다, 져 먹는다...?
이런 표현하던데 말 자체가 바른 표현도 아니고
자기중심적인 괴상한 말 이라고 보거든요.
먹을 건 입으로 씹어 먹고
이길 일에 이기고 질 일에 져야지,
이겨 먹는다는 말은 어디서 온 말인지
지적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잘하는 소리에요.
타인에 대한 피해의식과 이기심이 깔린 마음상태의
괴상한 표현입니다.
더구나 아기한테 그런 소리를 합니까?
야무지고 고집 셀거 같은 보통내기 아닌걸로 보이는데~
ㅎㅎ 하며
그냥 웃으셔야 할머니답지... 뭐에요?
엄마 힘들게 한다는 소리 아닌가요...
저는 본인 딸 안쓰러워서 하는 소리로 들었는데.
애기가 힘들게 하는 편인가요
엄마 애기한텐 예쁜 말만 해줘. 하세요. 핀잔 주듯이 얘기하는 할머니들 딱 질색입니다.
어린 아기한테 지 엄마 이겨먹을거다
저기 윗님 말씀대로 너무 무식한 말이죠
그게 무슨 딸이 안쓰러워서 하는 말인가요
여긴 진짜 친정엄마라면 말도 안되는 편드는 사람 너무 많아요. 얘 성질머리 보아하니 보통이 아니다 이제 너 큰일났다, 한마디로 30일된 애기한테 시비거는 말인데 걱정은 개뿔
자기가 나이가 많음 많았지 갓난애 며칠 보고 뭘 안다고 막말인가요. 그 논리면 본인은 말문터질때부터 싹수가 노랬겠네요
그게 무식한말인가요?
그냥 엄마힘들겠다 소리로 들었는뎅
솔직히 나중에 키우실때 고생 하실거
각오하셔야 돼요
저는 엄마가 조리원에서 잠시 보시고
그런말씀 하셨는데
기분 나쁘진 않았고 조심해야겠다 싶긴 했어요
모친이 초등교사라ㅜㅜ
키우는동안 어마어마 했습니다
딸인데도 성질이~~~~ㅠㅠ
걱정돼서 하시는 말씀이니ㅈ너무
기분 나쁘게 듣진 마시고
내가 알아서 잘할테니 애기 듣는데
이쁜말만 해달라고 하세요
무슨의미?ᆢ뜻인지~
솔직하게 어머니께 물어보세요
아기가 너무예쁘니 온갖표현을 다하는듯
꼭 나쁜뜻은 아닐것같아요
영리하다ᆢ똑똑하다ᆢ그런 ? 아닐까생각해요
표현이 기분 나쁘네요.
듣기 싫다고 그런 표현 쓰지말라고 하세요
무식하네요.
저것만 보고 뭘 안다고.
기분 나쁠 거 같아요. 애가 뭘 잘못했다고 '지엄마 이겨먹을 애' 소릴 들어야 하는지..
애 먹일 자식이란 소리를 아이 엄마 입장에서도 불길?해서 별로 좋은 말 아니구요..
어머니께
"엄마~ 애기가 그럴 수도 있지 왜 자꾸 '지 엄마 이겨먹을 애'라고 그래. 아직 30일애한테" 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많은 애기들이 3살까지는 엄마를 쥐어짜긴하죠.
근데 원글님은 자식한테 별로 그런 느낌 못받으시면
해당 안돼는거고요.
엄마, 우리 OO이는 안그래~ 나는 괜찮아^^!
OO이 너무 예뻐^3^
어화둥둥하는 모습 보여드리세요^^
엄마의 평소 성격 아는 원글이 판단할 문제죠. 아기에게 어떤 의미로 말한건지는 보면 알잖아요.
어휴 무슨 한 달된 애기한테 그런 소리를 하나요
무식해서 그래요
아이가 말 알아듣기 시작하면 부정적인
말들 많이 할 거예요
원글님 자랄 때도 좋은 소리 별로 안 했을 거 같은데
방문 횟수를 줄이라고 하세요
저는 시어머니가 그런 표현을 잘하세요
저도 아기 키울때 또같은 말 들었고 그외에 다른 사람들 관계에서도 누가 누굴 이기느니 못이기느니..
악의 없으시고 좋은 분이시고 저도 시어머니 좋아하거든요. 그냥 말버릇일수도 있고 사람들간의 관계를 그런 관점으로 보시나 싶기도 한데, 저도 참 싫더라구요. 난 내 아이를 이겨야할 대상으로 생각한적이 없는데 니가 애를 못이기네 그런 말이요.. 들으면 참 별로예요
어머니가 말실수 하신것 같긴 해요 그런데 댓글 다신 분들중 무식하다 하신분 남의 어머니에게 그런 말 써도 되나요?
무식하다는 건 말 그대로 알지 못해서란 의미에요.
대놓고 겉으로 내뱉어 당신 무식합니다.,. 라고
입으로 말하나요? 다 마음속으로 하는거고
그래서 저런 말하는구나... 이해하고 마는거지요.
일일이 말해야 이해하는 분.ㅠ
무식하다는 건 말 그대로 알지 못해서란 의미에요.
대놓고 겉으로 내뱉어 당신 무식합니다.,. 라고
입으로 말하나요? 다 마음속으로 하는거고
그래서 저런 말하는구나... 이해하고 마는거지요.
일일이 말해야 이해하는 댓글....
무식하다는 건 말 그대로 알지 못해서란 의미에요.
대놓고 겉으로 내뱉어 당신 무식합니다.,. 라고
입으로 말하나요? 다 마음속으로 하는거고
그래서 저런 말하는구나... 이해하고 마는거지요.
일일이 말해야 이해하는 댓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