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돌싱. 아이없고 혼자 살아요.
어릴적부터 독립적인 성향이었는데
성인되고는 가족들하고도 어느정도 거리 있구요
친구들도 각자 가정이 있으니 멀어졌구요
연애도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회사-집만 오가고 늘 혼자인데 유독 외로움이 불안할때가 있어요.
회사도 곧 계약만료이고.. 실업급여는 나오지만..
뭔가 삶이 막연하고.. 의지하고 위로받을 사람이 없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45살 돌싱. 아이없고 혼자 살아요.
어릴적부터 독립적인 성향이었는데
성인되고는 가족들하고도 어느정도 거리 있구요
친구들도 각자 가정이 있으니 멀어졌구요
연애도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회사-집만 오가고 늘 혼자인데 유독 외로움이 불안할때가 있어요.
회사도 곧 계약만료이고.. 실업급여는 나오지만..
뭔가 삶이 막연하고.. 의지하고 위로받을 사람이 없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저도요. 같이 놀면 좋겠어요ㅜㅜ
코로나때부터 계속되어진거라면
요가 줌바 라도 다녀보세요
여기서 위로받고 재밌게 얘기해요
뭔가 바쁜 일이 생기면 좋겠지만 50 되면 직장 다니는 거 말곤 또 딱히 바빠지는게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억지로 약속을 만들기도 합니다 ㅎㅎ
아무 일도 없는게 행복한 거 아닐까요~?
너무 외로워하지 마시고 82에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세요 답글많이 달아 줄 거예요
운동을 해 보세요. 우울감에 제일 좋은게 운동이래요.
저도요
그래도 함부로 만나지 말자요
외로울 때 만난 사람은 동생도 최악이었어요 끊기도 힘듬 ㅠ
동생 ㅡ 동성
운동하고 악기나 미술쪽 하나 해보세요.
예술이 정신을 풍요롭게 한다고하잖아요.
백화점 문화센터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 재밌는 거 많아요.
위에 님 말씀처럼 아무나 만나면 안돼요
외로움이 괴로움이 될수도 있어요.
괴로우면 외로움이 사치일수 있어요
재밌고 보람 있는거 찾아야죠
긴 터널은 빨리 빠져나오세요
나오고 보니 무의미하게 보냈던 지난 시간이 아까워요
심신이 다 아파서 어쩔수없었지만
줌바나 댄스 운동 꼭 하세요
목표가 있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