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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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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있을때만 잡도리 하는 시엄마 대처법좀요

어음…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6-06-12 14:31:42

다같이 있을땐 안그러시는데 단둘이만 있을때 있잖아요

따로 만나지 않고 정말 틈틈이 단둘이 남게될때만이요. 

 

지난번엔 안 키우겠다고 하는데도 남편 잠깐 자리 비웠을때

화분 건네시면서 "물 자주 안줘두 괜찮아. 게으른 사람한테 딱이야" 이런식으로 숨쉬듯 자연스레 그러시는데 이거 뭐 어째요? 

 

다같이 모이는 자리라 저만 빠질수도없고

남편한테 말하려니 중간에서 이간질하는거 같고

최대한 1:1자리 피해보긴 하는데 정말 긴장되고 신경쓰이네요 

딱히 대꾸를 안하니 계속 저러시나..한번 받아칠까 생각도

드는데 저는 싸우면 끝장보는 성격이라 아예 시작도 안하고 싶어요 ㅠㅠ

IP : 118.235.xxx.20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두 있을때
    '26.6.12 2:36 PM (183.103.xxx.126)

    아무리 생각해도 화분 못키우겠고 안키우고 싶어요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또 권하시네요?
    안가져갈게요 호호호

    둘이만 있을때 녹음하세요

    며느리길들이고 기꺽을려는 시어미의 애미질입니다.

  • 2. 어휴
    '26.6.12 2:37 PM (116.127.xxx.253)

    나이를 헛처먹어서 부끄럽네요
    어머니 게으르신가봐요 ? 훗 한마디 해주세요 안볼셈하고요 그래야 계속 보게될거같아요
    참고만 살았더니 그네들이 대단한줄알고 더 막나가더라구요

  • 3. ..
    '26.6.12 2:3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화분말고 다른 에피소드가 많은거죠?
    화분 멘트가 딱히 잡도리?라고 안느껴져서요.

  • 4. 반대로
    '26.6.12 2:38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모두 있을 때 웃으면서 살살 저격하면 돼요.
    1:1로 있을 땐 아무도 안보니 할말 당당히 하시구요.

  • 5. 게으른
    '26.6.12 2:38 PM (218.152.xxx.212) - 삭제된댓글

    게으른사람은 화분을 아예 안키웁니다.... 그렇게 말씀드리세요
    정색하지마시고 웃으면서 돌려 말하기. 화안내는 자가 승자!`

  • 6. 녹음요
    '26.6.12 2:40 PM (220.78.xxx.213)

    둘이 있을땐 무조건 하세요

  • 7. ...
    '26.6.12 2:41 PM (1.227.xxx.206)

    거울치료 해주세요

    게으른 사람한테 딱이야 그러면
    어머니가 키우시면 되겠네요 하고

    자꾸 깐족거리세요

  • 8. 두아이엄마
    '26.6.12 2:41 PM (175.214.xxx.205)

    나쁜 말도 아닌거 같은데 고부간에 이런 말 정도는 글쎄!!!!

    너무 삭막한 세상이네요...

  • 9.
    '26.6.12 2: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그 꽃 안좋아해요

  • 10. ...
    '26.6.12 2:52 PM (121.142.xxx.225) - 삭제된댓글

    받아치세요..
    게으른 사람에게 최고야 하면...어머님께 딱인거 아닌가요?
    ..하면 ...뭐뭐야...하면 그냥 어머니 대입하세요.

  • 11. ..
    '26.6.12 2:53 PM (36.255.xxx.149)

    저는 그냥 직설적으로 말했어요.
    “ 제가 알아서 해요“
    “ 하지 마세요“
    “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대놓고 말하세요.
    결국 그게 최고에요

  • 12. 그게잡도리인가요
    '26.6.12 2:54 PM (211.114.xxx.79)

    잡도리의 예시로는 강도가 너무 약한듯.

  • 13. ...
    '26.6.12 2:59 PM (221.149.xxx.150)

    그러게요 잡도리라기엔
    그냥 기분상해죄인데요
    뭐 다른 일이 또 있나요?

  • 14. 화장실
    '26.6.12 3:1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둘만 남겨질것 같으면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나와야죠.
    아님 급하게 누가 뭐 물어봐서 답해줘야 한다고 폰들고 나와버리거나.
    외식할때는 최대한 멀리 앉고 집에서는 거실에 계시면 주방으로 주방에 계시면 방이나 화장실로...주방에 둘만 있어야 할때는 남편불러서 뭐 도와달라고 시키고.
    기분나쁜 얘기하시면...못들은척 뭐라구요?제가 잠시 생각할게 있어서 못들었다고. 눈치껏 벽을 치고 틈을 주지마세요.

  • 15. ..
    '26.6.12 3:19 PM (211.234.xxx.250)

    좀 찾아보시면 만년필형 볼펜형 브로치형 등등 소형녹음기 있어요
    시가 갈때 항상 휴대하시다가 수상할때 녹음하세요
    내용들 좀 모아뒀다가 시모.시부.남편.형제들 있을때 터트리세요
    망신 백만배를 주세요
    제가 써먹었고 그후 시가 안보고 안갑니다
    저는 더더더 쎈 사건들이 있었죠

    여기는 시모들이 많아서ㅜ
    좋은 내용 안올라올겁니다
    서로 편들어주느라ㅠ

    화이팅하십시요

  • 16. ..
    '26.6.12 3:22 PM (211.234.xxx.250)

    참지마시고 데차게 나가세요 망신을 줘야 정신을 차리죠
    가족끼리 뭐 그러냐 좀 참아주면 안되냐 왜그렇게 화가 많냐
    같은 뻘소리 댓글들 가볍게 무시해주시구요

    계속 참으면 가마니로 압니다
    며느리 무섭다는걸 알려줘야죠

  • 17. 강적
    '26.6.12 3:22 PM (1.239.xxx.52)

    게으른에 버튼 반작용을 했었어야 되는데
    막상 나라도 딱히 당할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

  • 18. 잡도리?
    '26.6.12 3:24 PM (125.142.xxx.239)

    까진 아닌지만
    싫어요 어머님이 키우세요 하고 두고 나와요

  • 19. ..
    '26.6.12 3:28 PM (211.234.xxx.70)

    강도가 약하다
    기분상해 정도다

    사람마음 다 다른건데 강도가 약하느니 그정도는 별거아니다 라고 하면 가해자는 더 기세등등이죠ㅜ
    반대로 장모는 사위한테 강도 약하게 기분나쁜소리 매번 했다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건가봐요ㅠ
    강도가 약해도 폭력은 폭력이죠
    마치 학폭 가해자들같은 마인드를 가진분들 많네요ㅜ
    요정도 맞은것도 힘들어????
    이런 마음이군요ㅜ

  • 20.
    '26.6.12 3:30 PM (175.213.xxx.244)

    식물집사인 울시어머니도 그렇게나 화분을 주시려고 애쓰셨고..
    저런 꼬심도 계속하셨는데..
    잡도리란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어머님이 상상하시는거 이상으로 게을러서 저 물떠먹는것도 귀찮아서 참고 살아요 이럽니다

  • 21. ..
    '26.6.12 3:33 PM (211.234.xxx.70)

    강도가 약하건 강하건
    내가 듣기싫으면
    그건 상대방의 폭력이예요
    저도 비슷하게 약한말로 시작했었어요 그냥 참았죠 바보ㅠ
    그랬더니 점점점점ㅠ 심해지더라구요
    친정부모님 욕에 제 뒷조사에 손주.손녀 욕에ㅜㅜ
    해서 몇년 당하다가 고안한게 녹음이었고 효과 천프로였습니다

    참지 마세요

  • 22. ㅇㅇ
    '26.6.12 3:36 PM (106.101.xxx.74)

    저는 그냥 대놓고 말려죽였어요
    시어머니 오실 때 베란다에 제일 잘 보이는 자리에 두고

  • 23. ㅇㅇ
    '26.6.12 3:38 PM (106.101.xxx.74)

    화분 하나 말려죽이는 거로는 안 끝났고, 3년간 6개 정도 죽었어요
    물 주는게 귀찮거나 힘든게 아니라
    물주는게 싫.어.요
    라는 걸 인식 시켜야해요

  • 24. ...
    '26.6.12 3:40 PM (117.111.xxx.118)

    말을 되받아쳐요
    눈 동그랗게 뜨고 큰 목소리로 놀라면서 네??? 저보고 게으르다고 하신거에요? 세상에... 그런 식으로 말해서 기분 나빠요. 그리고 저 화분 필요 없어요!!!

  • 25. ..
    '26.6.12 3:51 PM (211.234.xxx.70)

    매번 느끼지만
    나는 기분 묘하게 나쁜데
    그깟거 시어머니가 그정도도 말못하냐 가족인데 정 없다 등등등
    댓글쓰시는데 진짜 웃기는거같아요

    내가 기분나쁘다는데 다른 뭐가 중요하죠?

    내자식이 친구한테 묘하게 기분나쁜일을 계속 당한다는데
    그깟거 친구지간인데 좀 참아라 참아 네가 유별나게군다 하고 야단치시나봐요?ㅜ

  • 26. 그런거
    '26.6.12 4:11 PM (180.228.xxx.184)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1대1일때 본성 나오는 사람들..
    저같음 깔래요.
    여보.. 아까 어머님이 이거 키우래. 게으른 사람한테 딱이라고.

  • 27. ..
    '26.6.12 4:53 PM (211.234.xxx.30)

    이게 만약 입장바꿔서
    장모가 사위 놀러왔을때 매번 사위 혼자만 있을때
    뻘소리 계속 하는 장모였다면? 속 뒤집는 소리들이요
    답글들이 어땠을까 상상해보니 좀 웃기네요

    가족인데 뭘 그깟걸갖고?
    삭막하네
    그정도도 가족끼리 말 못하나?
    대충 참아주지 별난 사위네
    할려나요

  • 28. 무조건거부
    '26.6.12 5:12 PM (118.235.xxx.141)

    걍~ 무조건 거부하세요. 외우세요.
    아니요. 싫어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시어머니가 무슨말씀을 해도 듣지 마세요.
    딱~ 한번만 거부의사 밝히시고 자리 피하거나 집에 오세요.
    며느리가 자꾸 도망가야해요.

  • 29. 둘이 있을 때
    '26.6.12 8:11 PM (39.119.xxx.174)

    시어머니도 불편하게 만들어야겠네요.
    더 세게, 더 강하게. 그런 모습 계속 보이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 30. 지나고 보니
    '26.6.12 8:40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일대일 이잖아요?
    보는 사람, 듣는 사람 없잖아요?
    그렇다면 나도
    조용하고 나즈막하게
    한 술 더 떠 비비 꽈서 받아쳐요

    아 어머님이 그래서 키우셨나 봐요
    저는 괜찮아요
    어머님이 계속 키우셔야겠네요
    호호

    그러고
    말나면 펄쩍 뛰시고 온갖 불쌍한 척.

  • 31. 지나고 보니
    '26.6.12 8:44 PM (110.14.xxx.134)

    일대일이잖아요?
    보는 사람, 듣는 사람 없잖아요?
    그렇다면 나도
    조용하고 나즈막하게
    한 술 더 떠 비비 꽈서 받아쳐요

    아 그래서 키우신 거예요?
    저는 필요 없어요.
    딱 맞으신 거 같으니까
    계속 키우세요.


    말나면 펄쩍 뛰며 온갖 불쌍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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