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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해도 부자집과 이혼해야 좋다더니만

ㅇㅇ 조회수 : 5,201
작성일 : 2026-06-08 10:04:38

지인이 10년이상 혼인관계 유지 시, 재산분할 5:5  한참 전에 이혼했어요. 아이 데리고요. 시댁도 전남편도 부유했었어서 남편돈으로 공부도 박사까지 다 끝낸 상태였구요.

이혼하자마자 취업해서 돈 잘 벌고있는데. 이혼 당시에도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하는거였는데도 서울에 아파트 하나 해주고 아이 양육비도일시불로 주더니 애 용돈도 매달 따로 보낸데요. 대학 등록금은 물론이구요. 

아이 크니까 전시댁에서 차 사주고 아이 유학준비 시켜주고 있고 아이 명의로 주식이며 재산 증여준비까지 하고있다더라구요. 각종 회원권도 다 이름 넣어주고요.

이혼한 지인은 자기 돈벌어 자기만 쓰면되고 집도 차도 다 있고 까탈스럽고 바라는 거 많아 큰소리 치던 시댁이랑 영원히 작별해서 좋고, 일년에 몇 번이나 드리던 제사준비 안해도 되서 좋고요.

돈 많은 만큼 요구사항 많고 찍소리도 못 하게 하던 시댁이랑은 볼 일 없고, 전남편도 연락 할 일 없고 근데 애는 알아서 돈대주고 알아서 지원 다해주니 진정한 위너같아요. 

애가 초등 때 이혼해서 산 세월이 그리길지도 않더라구요.

 

부러운 삶입니다.

IP : 175.208.xxx.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8 10:07 AM (211.234.xxx.250)

    그래도 전남편, 그 집안이 인품이 좋고 책임감이 있나봐요

    재혼해서 아이낳고 새로꾸린 가정만 신경쓰는 경우도 있을수 있을텐데 아마 재혼도 안했나보구요..

  • 2. 헐~
    '26.6.8 10:07 AM (14.50.xxx.121)

    정말 첫댓글이라 안좋은 글 안적어드릴까 했지만
    돈 밖에 모르시는 분 같아요.
    그 분이 어떤 삶을 살고 뭘 견뎠는지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고 오로지 돈만
    생각하시네요.

    이러니 요즘 애들이 돈이면 모든 것이라 생각해서 극 보수로 돌아서는데
    이유를 알것 같아요.

  • 3. ....
    '26.6.8 10:09 AM (211.218.xxx.194)

    애가 아버지 복이 많은거죠.
    그집이야 전처좋으라고 하겠어요?
    자기 핏줄 편하라고 하는거고.

  • 4. ..
    '26.6.8 10:09 AM (223.38.xxx.102)

    돈돈
    이러니 없는 집들은 결혼조차 시키기가 어려워요
    없는 사람끼리 하거나..이니

  • 5. 무슨
    '26.6.8 10:10 AM (211.234.xxx.72)

    정도껏 일반적인 얘기를 해주셔야
    경우에 경우에 경우가 다 일반적인지가 않아서.

  • 6. ㅇㅇ
    '26.6.8 10:11 AM (175.208.xxx.74)

    여자들이 이혼 못 하는 가장 큰 이유가 경제적능력이 없어서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돈돈거리는 게 아니라 맞지않는 결혼생활 유지하며 고통 속에 사느니 이혼 해서 저리 걱정없이 사는 게 수천번 낫지요. 돈 밖에 모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겁니다.

  • 7. 저런경우
    '26.6.8 10:15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0.2%에 드는 초극 경우.
    대부분 이혼한 전남편이나 시댁에서 뭐 없나 계속 입질하려해서
    국혐하던걸요.
    이혼했음 신경끄고 각자 알아서 갈길 가면 되요.
    질척대는거 소름돋음

  • 8.
    '26.6.8 10:17 AM (1.234.xxx.42) - 삭제된댓글

    평탄하게 사는게 좋지 저게 뭐가 부러워요
    아이들이 아빠랑 같이 살면서 아빠 사랑도 많이 받고
    남편과 아이들 크는 이쁜 모습 이야기도 하고
    고민도 나누면서 안정감 있고 따뜻한 가정이 얼마나 정서적으로 중요한데요

  • 9.
    '26.6.8 10:19 AM (1.234.xxx.42)

    시집이 며느리를 믿나보네요
    보통 며느리 못믿어서 돈 많아도 저렇게 안해주던데
    며느리가 아주 괜찮은 사람인거 같은데요

  • 10. 결혼이
    '26.6.8 10:26 AM (203.128.xxx.74) - 삭제된댓글

    여자손해네 뭐네해도
    미혼으로 친정살때보다 결혼해 팔자핀 여자가 더 많아요
    원글케이스는 보기드믄 케이스 맞고요

  • 11.
    '26.6.8 10:48 AM (118.219.xxx.41)

    원글님 돈이 많이 급하신가봐요....

  • 12. 단세포
    '26.6.8 10:51 AM (220.78.xxx.213)

    돈 많아도 대부분 저러지 않아요
    부러워할만하네요

  • 13.
    '26.6.8 10:57 AM (118.235.xxx.242)

    이혼 후 저정도 배려하는 사람들이라면
    좀 더 참았으면 나으면 나앗겠지.
    정신승리라고 생각함.

  • 14.
    '26.6.8 10:59 AM (211.36.xxx.66)

    제 동생 큰 부자 아니고 자산 150억대정도 되는 제부랑 몇 년전 이혼하면서 재산분할 30억 받아서 나왔어요. 15년 살았는데 5:5 안되더라구요.
    근데 매달 애들 생활비로 500씩 보내주고
    애들 학비, 학원비 따로 애들한테 송금받고
    유학비나 성형, 체형교정, 오피스텔 구입, 차,,이런거 다 보조받더라구요.
    제부는 새여자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여자가 성격이 좋은갑다 생각했어요.

  • 15. 자식을
    '26.6.8 11:40 A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다 아내 병나면 버리고 이혼하면 자식 거들떠도 안보고 그러는거 아니더라고요
    부자 아니어도 이혼후 자기자식 매주 불러 밥사주고 용돈주고 아내에게 양육비도 꼬박 매달 보내던 주위사람은 자기자식에게 재산 물려주려고 재혼후에 혼인신고도 안하더라고요 재산은 없는집 아니긴 해요
    자식 독립할때되니 오피스한채 보증금은 내주고 차는 자기차 중고로 물려주고 아들 끔직히 위하더라고요
    집이 꼭 부자여서라기보다 사람 나름인거죠

  • 16. 자식을
    '26.6.8 11:46 A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다 아내 병나면 버리고 이혼하면 자식 거들떠도 안보고 그러는거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병나면 알뜰살뜰 병원으로 퇴근하며 보살피고 간병하고
    부자 아니어도 이혼후 자기자식 매주 불러 밥사주고 용돈주고 아내에게 양육비도 꼬박 매달 보내는 남자들 많이 봤어요
    자기자식에게 재산 물려주려고 재혼후에 혼인신고도 안하더라고요
    자식 독립할때되니 오피스한채 보증금은 내주고 차도 주고요
    집이 꼭 부자여서라기보다 사람 나름인거죠
    온라인상에 떠도는 모질고 못되처먹고 사람같지도 않은 남자들은 적어도 주위에선 못봤어요
    어딘가 있기야 당연히 있겠지만요

  • 17. 자식을
    '26.6.8 11:49 AM (121.136.xxx.30)

    그래도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다 아내 병나면 버리고 이혼하면 자식 거들떠도 안보고 그러는거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병나면 알뜰살뜰 병원으로 퇴근하며 보살피고 간병하고
    부자 아니어도 이혼후 자기자식 매주 불러 밥사주고 용돈주고 아내에게 양육비도 꼬박 매달 보내는 남자들 많이 봤어요
    자기자식에게 재산 물려주려고 재혼후에 혼인신고도 안하더라고요
    자식 독립할때되니 오피스한채 보증금은 내주고 차도 주고요
    집이 꼭 부자여서라기보다 사람 나름인거죠
    사람 못된 남자들이나 아내에게도 친자식에게도 못된짓만 하던

  • 18. 동감
    '26.6.8 11:52 AM (119.193.xxx.99)

    시집이 며느리를 믿나 보네요
    보통 며느리 못 믿어서 돈 많아도 저렇게 안 해주던데
    며느리가 아주 괜찮은 사람인 거 같은데요.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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