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6.6.8 8:31 AM
(222.100.xxx.11)
그냥 친절하게만 대하면 되지 않나요?
그러다가 서로 자연스레 인사하면 아는척하게 되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모르는척 해도 될거 같은데요.
2. ㄴㄴ
'26.6.8 8:32 AM
(118.235.xxx.191)
전 싫어요
불편하게 모르는 사람과 아는척 친한척 싫어요
편히 먹고 나오고 싶어요
3. ...
'26.6.8 8:32 AM
(61.43.xxx.11)
아는 척 싫습니다
4. RMSI
'26.6.8 8:33 AM
(118.221.xxx.69)
성격이지만 너무 아는척하고 하면 부담스러워요,
개별적인 아는척/고마움보다는 그냥 친절하고, 두리뭉실한 날씨인사;;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5. 서비스
'26.6.8 8:34 AM
(211.108.xxx.76)
매일 오신다는 걸 짚어서 얘기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쿠키 같은 걸 음료 주실 때 함께 건네는 건 어때요?
6. ...
'26.6.8 8:34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요새 추세는 9대1이나 8대2로
모르는척 하는 가게를 더 좋아해요.
50대지만 아는척하는거 질색입니다.
7. ca
'26.6.8 8:36 AM
(39.115.xxx.58)
음.. 단골손님들이 딱히 더 아는 채 하거 아니라면 지금 하시는 것처럼 적당히 거리두시는거 좋은 거 같아요.
제가 새로 찾아낸 베이커리 까페 사장님이 기억력이 엄청 좋아서, 일주일에 제가 몇번이나 오는지 다 일일이 기억하더라고요. 하루가 멀다하고 가다가, 좀 회수가 줄어드니 "오랜만에 오셨어요!" 내지는 "이번 주엔 한번 만 오셨어요."라고 말하고, 제가 자주 오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비치는데. 저같은 내향인들은 아주 부담으로 느껴지고 그 사장 마주칠까봐 더더 가기 힘들어지더라고요.
8. 그런데
'26.6.8 8:37 AM
(122.34.xxx.60)
손님이 먼저 아는 척하면 아는 척 해주시고요 그냥 똑같은 미소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일 좋습니다
이 사람이 날 주시하고 있구나!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 멀어지게 됩니다.
저는 한여름에도 샷 추가한 진한 핫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요 ᆢ
1년에 몇 번 정도는 갑자기 얼음이라도 씹고 싶어서 아아를 마시거나, 완전 달고 크리미한거 마시고 싶어서 카푸치노를 주문할 때가 있는데, 그에 대해 뭔가 주인의 코멘트가 있으면 불편하거든요ᆢ
9. ...
'26.6.8 8:37 AM
(106.101.xxx.112)
82에선 아는척하는서 다 싫다고 할거 100퍼죠.
근데 오프라인에서는 안그럽니다.
걸러서 들으세요.
전 안면인식장애라 손님을 알아보고 싶어도 잘 못알아보는데
한소리 들은적도 있어요.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으니
82경향의 댓글만 참조 마시길.
10. 제가
'26.6.8 8:39 AM
(118.235.xxx.71)
3번째인데 언제부턴가 빵 한두개 더 서비스로 주시는데
고맙긴 해요. 전 매주는 아니고 한두달에 한두번가거든요.
저는 네이버 후기로 보답.^^
근데 아는척하면서 주시는 게 아니라서 부담은 없어요.
그냥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꾸준히 올 거에요.
이용하는 약국 남자약사가 친절하고 복약지도를 잘 할 뿐 아니라
스몰토크를 잘해서 네이버후기 난리났어요. ㅎ
11. ㅇㅇ
'26.6.8 8:40 AM
(222.100.xxx.11)
그러니까요. 여기선 아는척 다 싫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가 보면 서로 인사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분들 많이 보거든요.
12. ㅇㅇ
'26.6.8 8:41 AM
(222.108.xxx.29)
그렇게나 가는데 생까면 저는 어이없을거같아요
여기는 친구없고 사람없는 인간들 모인데니 감안하세요
13. 손님이
'26.6.8 8:46 AM
(221.160.xxx.24)
생색내고 싶어하는거 아니면 조용히 서비스 정도 챙겨주고 그냥 있는게 나아요.
내성적인 손님은 도망갈수도 있어요
14. ,,,,,,
'26.6.8 8:53 AM
(14.33.xxx.71)
어디서 봤는데 남자들은 아는척하면 그 다음부터는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15. 음
'26.6.8 8:53 AM
(221.138.xxx.92)
손님이 아는척하면 해도 되죠.
성향봐가며 응대하시길
16. ....
'26.6.8 8:55 AM
(58.29.xxx.185)
아는척해주면 좋던데
17. 전
'26.6.8 9:03 AM
(14.4.xxx.150)
사적인 질문이나 이야기 하지 않고 아는 척 해 주면 좋죠
아침에 왔는데 오후에도 오면 반갑고 감사 하잖아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저는 자주 가는데 아는 체 없이 하던 대로 해주니 조금 서운 하던데요
자주 오셔서 쿠키 하나 서비스 드려요. 뭐 이런 식으로 해드리면 좋죠
18. 전
'26.6.8 9:08 AM
(14.4.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 집 동네에 작은 약국이 있는데요
장사가 정말 정말 잘 됩니다
저도 병원 처방 아니면 일반 약품을 살 때는 꼭 그곳으로 가요
그 이유는 아는 척을 해줘서라기 보다는
정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 주시고 서비스도 잘 주세요
자주 오시면 또 오셨냐 라고 반갑게 맞아 주셔요
연세 있으신 분들 한테는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또 엄청 친절하게 잘 해 주세요
바쁜데도 설명 하나하나 다 해줘요
그럼 사람들이 기다리면서 그 설명 같이 들어요
심지어 서너개 사면 가격 할인까지 팍팍 해 주세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안가고 약국에 와서 약 물어 보고 일반약 사는 사람들도 많고 건강보조식품도 많이 사가고 그래요
얼마 전에 코가 너무 막혀서 코 스프레이 사러 갔는데 상담을 어찌나 잘해 주시는지ㅎㅎ
젊은 나이 여성들 아니라면
대부분은 아는 척 해 주고 친절한 거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약국에 어린 학생들도 꽤 많이 오거든요
19. 아니요
'26.6.8 10:02 AM
(210.97.xxx.193)
아는 척 하는 다음날부터 안 가요.
익명성이 보장 되어야 자유로워요
20. ...
'26.6.8 10:14 AM
(202.20.xxx.210)
막 말은 안 걸고.
전 항상 말차 베이스 조금 진하게 깔아달라고 주문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항상 말차 진하게 드렸어요. 한 마디만 해주시거든요. 고맙고 더 열심히 가요.
그냥 딱 그 한마디만 해요.
21. ....
'26.6.8 3:00 PM
(89.246.xxx.194)
똑같은 미소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일 좋습니다
쿠키 하나 더 주면 고맙고.